In the Name of Love (1991)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긴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주네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수는 없을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눌 시간들을 위해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수는 없을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눌 시간들을 위해



Credits
Writer(s): Hyung Su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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