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gen Kinder, Wird´s Was Geben

가끔 난 눈을 감고 너의 생각에 빠져
네가 본 나의 모습을 상상하곤 했어
서투른 내 모습도 좋아해준 너였지만
과분한 그 사랑을 받아도 되겠니

언제나 그 자리에 기다려준 너
두 팔로 날 감싸안아준 고마운 너
절대로 잊지않을거야
행복하게 만들어줄거야
하나란 그 말처럼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못하고
맘 속으로 삼키는 말
미안하다고 널 사랑한다고
지금처럼 믿어달라고
널 안아줄게 두 손 잡아줄게
이 맘을 표현해 줄 수있다면
내 모든걸 바칠게

지켜주고싶어
항상 널

좋아질거라 잊혀질거라 하는 위로조차도
너를 달래줄 수가 없기에 또 나는 불안해 해
떠나지 말라 널 붙잡고 싶어
이미 어긴 약속 때문에 믿을 수가 없다는 걸 알아
하지만 나 평생 네 곁에서 살아 숨 쉬고 싶어
처음처럼 행복하길 빌어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네게 내 모든걸 다 줘도 모자랄 내 사랑아 평생 지켜줄게
yeah 나만 따라오면 돼

언제나 그 자리에 기다려 준 너
똑바로 준 고마운 너

절대로 잊지 않을거야
행복하게 만들어줄거야
하나란 그 말처럼

힘들고 지쳐도 마음이 다쳐도
난 또 다시 무대 위로
다시 한번 더 난 힘을 내볼게
기다려준 너를 위해서
널 안아줄게 두 손 잡아줄게
이 맘을 표현해 줄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바칠게

참 좋았었던 날들
너와 함께했던 내 생일날의 무대

너의 그 한마디가 나의 힘이 됐던 때 (고마워)
약속할게 약속해줘 많이도 아파했을 너의 맘을 내가 꼭 안아줄거야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못하고 맘 속으로 삭히는 말
미안하다고 널 사랑한다고
지금처럼 믿어달라고
널 안아줄게 두 손 잡아줄게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바칠게



Credits
Writer(s): Nick Munro, Heinrich Hoffmann Von Fallersleben, Martin Philipp Friedrich Bar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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