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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초등학교도들어가기도전에매주에평일에 한번은아빠의손에잡혀서동네목욕탕에갔었어 아빠의때수건은정말아팠어 근데그것보다도무서웟던건바로다름아닌상어엿
살때 나는냉탕에상어가살거라고믿었다고 어
고추가물릴수도있겠다생각했었네
근데내또래꼬마애들은 내말을믿어주지않아서애석해
걔네는잘만놀았고 게다가몇몇은물안경까지차고와서
프리투취우린지만 난어딘가숨어있을상어에 캔투씨
난그저온탕에있었지 뜨거운십분이지나고서



Credits
Writer(s): Dok2, Groovyroom2, Groovyroom1, Leellam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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