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
하얀 드레스가 눈부시도록 참 예쁘다
니가 가는 길에 내가 끼워준 슬픈 반지도
일생을 너만 사랑하겠다고
너만 지켜주겠다고 난 맹세했는데 왜 떠나니
사랑해 소리쳐 널 불러보아도
왜 아무 대답도 못하니
잘 가 라는 인사도 난 못했는데
가지 마 어떻게 날 두고 떠나니
나 혼자 어떡하라고 제발 떠나가지 마 제발
비가 내리는 건 너 가는 길에 눈물이니
바람이 부는 건 씁쓸한 너의 긴 한숨이니
일생을 사랑은 너 하나인데
오직 너 하나뿐인데
왜 날 두고 가니 나쁜 사람
사랑해 소리쳐 널 불러보아도
왜 아무 대답도 못하니
잘 가 라는 인사도 난 못했는데
가지 마 어떻게 날 두고 떠나니
나 혼자 어떡하라고 제발 떠나가지 마
웃고 있는 니 사진이 오늘은 참 슬퍼 보여
내 품에 널 안고서
미안해 너 혼자 이렇게 보내서
나만 여기 남아 있어서
몸서리치게 니가 보고 싶은데
사랑해 하늘에서도 행복해줘
그곳에서 기다려 줘 내가 갈 때까지만 잘 가
니가 가는 길에 내가 끼워준 슬픈 반지도
일생을 너만 사랑하겠다고
너만 지켜주겠다고 난 맹세했는데 왜 떠나니
사랑해 소리쳐 널 불러보아도
왜 아무 대답도 못하니
잘 가 라는 인사도 난 못했는데
가지 마 어떻게 날 두고 떠나니
나 혼자 어떡하라고 제발 떠나가지 마 제발
비가 내리는 건 너 가는 길에 눈물이니
바람이 부는 건 씁쓸한 너의 긴 한숨이니
일생을 사랑은 너 하나인데
오직 너 하나뿐인데
왜 날 두고 가니 나쁜 사람
사랑해 소리쳐 널 불러보아도
왜 아무 대답도 못하니
잘 가 라는 인사도 난 못했는데
가지 마 어떻게 날 두고 떠나니
나 혼자 어떡하라고 제발 떠나가지 마
웃고 있는 니 사진이 오늘은 참 슬퍼 보여
내 품에 널 안고서
미안해 너 혼자 이렇게 보내서
나만 여기 남아 있어서
몸서리치게 니가 보고 싶은데
사랑해 하늘에서도 행복해줘
그곳에서 기다려 줘 내가 갈 때까지만 잘 가
Credits
Writer(s): Jack Ponti, Vic Pepe, Stan B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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