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Talk
We talking bout that money
Dollars yen 그리고 won euro
내 손에 첨 쥐어봣던 그 blue색의
Paper 생각없이 spended flexing on a
동내 playground 있어보이게 말하지않으면
놀이터 쨍그랑 깨지던 그때 그 소리도
내귀엔 아직도 너무 선명해 또
내지갑은 텅 비엇어
Phone ringing from the 박 사장님
하나 토해내라길래 말햇지
내 계좌 안으로 payment 알지 형
그때보다 내 몸값은 불엇으니
세시간뒤 내계좌안에 십만원의 카톡이
와있네 치킨이나 시켜먹으라는 형 의 말에
폰 집어 던지고말해 이씨발 이거 절대 안해 bitch
회상 to the 한달전
내게 손 건내준 프라임보이
We ride on a high way way
Never gonna fall down from a
Eyy 저새끼들은 다 좆까라해
We gotta be written on that 역사
내나이 10하고 아직 8밖에
저울타리 밖에 녀석들은 탁해
여기까지만하고 나 baton touch man whoo
We talkin bout the money
Dollars, Yen 그리고 Won, Euro
뭐 거진 아녔녜
난 벌어 cuz
i didnt see my money columns yet
일단 벌어보니
Where the fuck is problem shit
자랑을 원해
take a pic with many colors 지폐
병신아 그건 철 지났어 bitch
우린 안주 하나로
소주 3병을 먹었잖아
이제 더 시켜 근데 어디갔어 얜
지나치게 벌고있나 싶어 기막히네
폰팔이에게 정신차리라
훈계당한 놈은 지금
walkin with Givency slaks
뭐라도 배워라 얼른 대체
why u play with ballon
그런말을 하면 너는 됬다고 느꼈지 어른
근데 여긴 너가 못오는 테이블 I poppin bottles
이제와 내게 오면 나는 냉철을 넘어 fuck u
Yeah yeah yeah
나도 이제 콰형과 차 얘기해
고민상담따윈 하나 도끼형과
구찌옷 사이즈에 대해 얘기해
돈 자랑이 싫다는 놈들의 절반은
돈 같은거 만져본적이 없지 man
근데 내 말이 옳다며
엄마 돈을 자랑하는 놈은
나를 평생 못해 이해
Dollars yen 그리고 won euro
내 손에 첨 쥐어봣던 그 blue색의
Paper 생각없이 spended flexing on a
동내 playground 있어보이게 말하지않으면
놀이터 쨍그랑 깨지던 그때 그 소리도
내귀엔 아직도 너무 선명해 또
내지갑은 텅 비엇어
Phone ringing from the 박 사장님
하나 토해내라길래 말햇지
내 계좌 안으로 payment 알지 형
그때보다 내 몸값은 불엇으니
세시간뒤 내계좌안에 십만원의 카톡이
와있네 치킨이나 시켜먹으라는 형 의 말에
폰 집어 던지고말해 이씨발 이거 절대 안해 bitch
회상 to the 한달전
내게 손 건내준 프라임보이
We ride on a high way way
Never gonna fall down from a
Eyy 저새끼들은 다 좆까라해
We gotta be written on that 역사
내나이 10하고 아직 8밖에
저울타리 밖에 녀석들은 탁해
여기까지만하고 나 baton touch man whoo
We talkin bout the money
Dollars, Yen 그리고 Won, Euro
뭐 거진 아녔녜
난 벌어 cuz
i didnt see my money columns yet
일단 벌어보니
Where the fuck is problem shit
자랑을 원해
take a pic with many colors 지폐
병신아 그건 철 지났어 bitch
우린 안주 하나로
소주 3병을 먹었잖아
이제 더 시켜 근데 어디갔어 얜
지나치게 벌고있나 싶어 기막히네
폰팔이에게 정신차리라
훈계당한 놈은 지금
walkin with Givency slaks
뭐라도 배워라 얼른 대체
why u play with ballon
그런말을 하면 너는 됬다고 느꼈지 어른
근데 여긴 너가 못오는 테이블 I poppin bottles
이제와 내게 오면 나는 냉철을 넘어 fuck u
Yeah yeah yeah
나도 이제 콰형과 차 얘기해
고민상담따윈 하나 도끼형과
구찌옷 사이즈에 대해 얘기해
돈 자랑이 싫다는 놈들의 절반은
돈 같은거 만져본적이 없지 man
근데 내 말이 옳다며
엄마 돈을 자랑하는 놈은
나를 평생 못해 이해
Credits
Writer(s): Hash Swan, No El, Jin Hyun Park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Link
© 2024 All rights reserved. Rockol.com S.r.l. Website image policy
Rockol
- Rockol only uses images and photos made available for promotional purposes (“for press use”) by record companies, artist managements and p.r. agencies.
- Said images are used to exert a right to report and a finality of the criticism, in a degraded mode compliant to copyright laws, and exclusively inclosed in our own informative content.
- Only non-exclusive images addressed to newspaper use and, in general, copyright-free are accepted.
- Live photos are published when licensed by photographers whose copyright is quoted.
- Rockol is available to pay the right holder a fair fee should a published image’s author be unknown at the time of publishing.
Feedback
Please immediately report the presence of images possibly not compliant with the above cases so as to quickly verify an improper use: where confirmed, we would immediately proceed to their rem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