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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스며들 거야 다시 파고들 거야
그래 아주 작은 고통부터 네게 다시 돌려줄 거야
니가 내게 했듯이 내 맘 도려냈듯이
이젠 내 앞에서 아파하는 니 모습을 난 보고말거야

내게서 네게로 사라지게 만드는 매직
준대로 준다고 웃으면서 날 버린 어제

풀어진 실 단추처럼 비참했어
떨어져 니 발로 차여 깨졌었지만
난 변했어 내가 원했던 대로 니 맘 속
영원히 아픔으로 박혀있을 날 봐줘

숨어 스며들 거야 다시 파고들 거야
그래 아주 작은 고통부터 네게 다시 돌려줄 거야
니가 내게 했듯이 내 맘 도려냈듯이
이젠 내 앞에서 아파하는 니 모습을 난 보고말거야

Yeah 내 변신을 봐

모르겠어 난 어리석게 난 어떡하다 널
사랑한 거니 나답지 않게
미안해도 난 니 옷 속에 숨어서
아파하는 널 비웃어 줄 거야

그럼 어디 찾아봐 다시 날 꺼내 봐 봐
니가 눈에 가시처럼 보던 내가 정말 가시가 됐어
니가 실수했던 건 제일 잘못했던 건
지금보다 되려 니가 처음 내게 말을 건 그때일거야

숨어 스며들 거야 다시 파고들 거야
그래 아주 작은 고통부터 네게 다시 돌려줄 거야
니가 내게 했듯이 내 맘 도려냈듯이
이젠 내 앞에서 아파하는 니 모습을 난 보고말거야
Yeah 내 변신을 봐
내게서 네게로 사라지게 만드는 매직
준대로 준다고 웃으면서 날 버린 어제

풀어진 실 단추처럼 비참했어
떨어져 니 발로 차여 깨졌었지만
난 변했어 내가 원했던 대로 니 맘 속
영원히 아픔으로 박혀있을 날 봐줘

그럼 어디 찾아봐 다시 날 꺼내 봐 봐
니가 눈에 가시처럼 보던 내가 정말 가시가 됐어
니가 실수했던 건 제일 잘못했던 건
지금보다 되려 니가 처음 내게 말을 건 그때일거야

숨어 스며들 거야 다시 파고들 거야
그래 아주 작은 고통부터 네게 다시 돌려줄 거야
니가 내게 했듯이 내 맘 도려냈듯이
이젠 내 앞에서 아파하는 니 모습을 난 보고말거야

어떤 말을 해도 모두 거짓이야
이젠 나를 믿지 마
위선적인 눈물 이기적인변명 하지 마
내안에 넌 없으니



Credits
Writer(s): Hwan Seong, Gi Hyu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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