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Love (Live)
Why baby? 뭐가 문제야, baby?
(Whoa-oh-oh-oh-oh)
(Whoa-oh-oh-oh-oh-oh-oh)
(Whoa-oh-oh-oh, whoa-oh-oh-oh-oh)
Hey, whoa
(Whoa-oh-oh-oh-oh) Anyone, please?
(Whoa-oh-oh-oh-oh-oh-oh) 제발 사랑 좀 줘요
(Whoa-oh-oh-oh, whoa-oh-oh-oh-oh)
네가 날 싫어해 하는 걸 알아
나는 서운해, 그런 날 왜 너는 못 이해해?
You don't understand, 난 너를 좋아한다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내게 왜 그러는데?
그럴수록 난 되게 섭섭해, oh, I'm so sad
그러니까 슬슬 let me come into your...
마음, 중요한 건 마음
결코 네 얼굴만 보고 좋아하는 거 (아니, 아니야)
날 미워하는 너의 날이 선 말투까지도
사랑하게 된 거 이게 내 (맘이야)
너에 대한 건 사소한 것도 기억해, 난 마니아
아무리 나삐 굴어도, 넌 내게 이 순간 만화야
순정만화야 주인공은 맨날 맨날
이렇게 밤마다 기도해
Give love, 사랑을 좀 주세요
Give love, 사랑이 모자라요
매일매일 자라는 사랑을
그녀에게 주는데도 받질 않으니
Give love, 사랑을 좀 주세요
Give love, 사랑이 모자라요
매일매일 자라는 사랑을
그녀에게 주는데도 받질 않으니
Give love, give love
Give love, whoa, yeah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무작정 싫어하고 보는 너?
Why can't you understand me
난 너를 좋아한다고
네가 날 싫어해 하는 걸 안 후
부터 샘솟던 의욕이 다 시들고
설레던 내 맘도 끝이겠구나
했는데 또다시 슬금슬금
다가가도 될까?
바라보는 것조차 싫어할까 봐
난 몰래 뒤에서 "긍긍 전전"해
점점 해가 지면 달빛 정전에
용기가 나 내 맘을 전부 전해
하지만 그녀와 내 사이 거리 너무 멀어
주고 또 주는 사랑이 길바닥에 다 버려져
낙엽처럼 쌓이네
봄이 되면 흙으로 남아 혹시 기대해 싹이 될까
Give love, 사랑을 좀 주세요
Give love, 사랑이 모자라요
매일매일 자라는 사랑을
그녀에게 주는데도 받질 않으니
Give love, 사랑을 좀 주세요
Give love, 사랑이 모자라요
매일매일 자라는 사랑을
그녀에게 주는데도 받질 않으니
Give love, give love
Give love, whoa
Give love, give love
Give love, whoa, yeah
(Whoa-oh-oh-oh-oh)
(Whoa-oh-oh-oh-oh-oh-oh)
(Whoa-oh-oh-oh, whoa-oh-oh-oh-oh)
Hey, whoa
(Whoa-oh-oh-oh-oh) Anyone, please?
(Whoa-oh-oh-oh-oh-oh-oh) 제발 사랑 좀 줘요
(Whoa-oh-oh-oh, whoa-oh-oh-oh-oh)
네가 날 싫어해 하는 걸 알아
나는 서운해, 그런 날 왜 너는 못 이해해?
You don't understand, 난 너를 좋아한다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내게 왜 그러는데?
그럴수록 난 되게 섭섭해, oh, I'm so sad
그러니까 슬슬 let me come into your...
마음, 중요한 건 마음
결코 네 얼굴만 보고 좋아하는 거 (아니, 아니야)
날 미워하는 너의 날이 선 말투까지도
사랑하게 된 거 이게 내 (맘이야)
너에 대한 건 사소한 것도 기억해, 난 마니아
아무리 나삐 굴어도, 넌 내게 이 순간 만화야
순정만화야 주인공은 맨날 맨날
이렇게 밤마다 기도해
Give love, 사랑을 좀 주세요
Give love, 사랑이 모자라요
매일매일 자라는 사랑을
그녀에게 주는데도 받질 않으니
Give love, 사랑을 좀 주세요
Give love, 사랑이 모자라요
매일매일 자라는 사랑을
그녀에게 주는데도 받질 않으니
Give love, give love
Give love, whoa, yeah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무작정 싫어하고 보는 너?
Why can't you understand me
난 너를 좋아한다고
네가 날 싫어해 하는 걸 안 후
부터 샘솟던 의욕이 다 시들고
설레던 내 맘도 끝이겠구나
했는데 또다시 슬금슬금
다가가도 될까?
바라보는 것조차 싫어할까 봐
난 몰래 뒤에서 "긍긍 전전"해
점점 해가 지면 달빛 정전에
용기가 나 내 맘을 전부 전해
하지만 그녀와 내 사이 거리 너무 멀어
주고 또 주는 사랑이 길바닥에 다 버려져
낙엽처럼 쌓이네
봄이 되면 흙으로 남아 혹시 기대해 싹이 될까
Give love, 사랑을 좀 주세요
Give love, 사랑이 모자라요
매일매일 자라는 사랑을
그녀에게 주는데도 받질 않으니
Give love, 사랑을 좀 주세요
Give love, 사랑이 모자라요
매일매일 자라는 사랑을
그녀에게 주는데도 받질 않으니
Give love, give love
Give love, whoa
Give love, give love
Give love, whoa, yeah
Credits
Writer(s): Chan Hyeo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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