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talgia

아무 생각 마요
아무 걱정 마요
이 노랠 듣고 있을 땐

곁에 있어 거울처럼
익숙해진 모습에
괜한 투정도 괜찮아요

우리의 밤은
도시의 잡음을 피해
온전히 잠들고 있죠

따뜻한 이불처럼
그대 깊은 마음
아픔들까지 덮어 줄게요



Credits
Writer(s): Juan Carlos Cobian, Enrique Domingo Cadic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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