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t
늘 내 곁에 함께 했던 날들은
조금씩 멀어지고
왜 이제야 알게 된건지
너무나도 소중한걸
날 부르는 하얀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이 순간이 눈을 뜰 너에게도
햇살처럼 눈부실까
따뜻하게 감싸는
널 향한 나의 이 떨림이
조심스레 다가와
달려갈게 널 위해
우리 반짝반짝 한 내일이
보이지 않아도
아주작은 기다림을
함께해줘
어두운 저 밤하늘에
환하게 빛나는
저 혜성처럼
널 그리는 하얀 나의 마음이
네 두 눈에 비치고 있어
이 순간이 잠이들 너에게도
꿈결처럼 눈부실까
따뜻하게 감싸는
널 향한 나의 이 설렘이
조심스레 다가가
달려갈게 널 위해
우리 반짝반짝 한 내일이
보이지 않아도
아주작은 기다림을
함께해줘
어두운 저 밤하늘에
환하게 빛나는
저 혜성처럼
차가운 밤하늘 어둠이
내게로 (다가온대도)
날 지켜줄 너에게
날아가
이제 함께 걸어갈 이 길을
알 수 없다 해도
우리 잡은 이 두손을
놓지않아
어두운 저 밤하늘에
환하게 빛나는
저 혜성처럼
조금씩 멀어지고
왜 이제야 알게 된건지
너무나도 소중한걸
날 부르는 하얀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이 순간이 눈을 뜰 너에게도
햇살처럼 눈부실까
따뜻하게 감싸는
널 향한 나의 이 떨림이
조심스레 다가와
달려갈게 널 위해
우리 반짝반짝 한 내일이
보이지 않아도
아주작은 기다림을
함께해줘
어두운 저 밤하늘에
환하게 빛나는
저 혜성처럼
널 그리는 하얀 나의 마음이
네 두 눈에 비치고 있어
이 순간이 잠이들 너에게도
꿈결처럼 눈부실까
따뜻하게 감싸는
널 향한 나의 이 설렘이
조심스레 다가가
달려갈게 널 위해
우리 반짝반짝 한 내일이
보이지 않아도
아주작은 기다림을
함께해줘
어두운 저 밤하늘에
환하게 빛나는
저 혜성처럼
차가운 밤하늘 어둠이
내게로 (다가온대도)
날 지켜줄 너에게
날아가
이제 함께 걸어갈 이 길을
알 수 없다 해도
우리 잡은 이 두손을
놓지않아
어두운 저 밤하늘에
환하게 빛나는
저 혜성처럼
Credits
Writer(s): John Dahlbaeck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Link
© 2024 All rights reserved. Rockol.com S.r.l. Website image policy
Rockol
- Rockol only uses images and photos made available for promotional purposes (“for press use”) by record companies, artist managements and p.r. agencies.
- Said images are used to exert a right to report and a finality of the criticism, in a degraded mode compliant to copyright laws, and exclusively inclosed in our own informative content.
- Only non-exclusive images addressed to newspaper use and, in general, copyright-free are accepted.
- Live photos are published when licensed by photographers whose copyright is quoted.
- Rockol is available to pay the right holder a fair fee should a published image’s author be unknown at the time of publishing.
Feedback
Please immediately report the presence of images possibly not compliant with the above cases so as to quickly verify an improper use: where confirmed, we would immediately proceed to their rem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