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
Shine a through the city 여길 비추는
달은 유난히 더 선명해
하얀유리 구슬 같은 실루엣
그게 또 날 불러내
무색 무채 결정과 처음 마주쳤을 때
돌이킬 틈 없이 순식간에 녹았어
오, 왜이래 나? 이 달콤한 기분이
착각인 줄 다 알면서 계속 삼키려 해
투명한 plastic candy 그 속에서 새어 나온
은은한 빛이 더 어지럽게해
향기조차 없는 이 자그마한 조각을 또 머금네
분명하게 가득 달콤했다고
그렇게 널 기억하고파
입안을 채운 plastic candy 뱉어야 하는데
습관처럼 왼쪽 볼로 너를 넘겨
투명한 plastic candy 그 속에서 새어 나온
은은한 빛이 더 어지럽게해
향기조차 없는 이 자그마한 조각을 또 머금네
투명한 plastic candy 그 속에서 피어나온
은은한 빛이 더 어지럽게해
향기조차 없는 이 자그마한 조각을 또 머금네
투명한 plastic candy
은은한 빛이 더
향기조차 없는
달은 유난히 더 선명해
하얀유리 구슬 같은 실루엣
그게 또 날 불러내
무색 무채 결정과 처음 마주쳤을 때
돌이킬 틈 없이 순식간에 녹았어
오, 왜이래 나? 이 달콤한 기분이
착각인 줄 다 알면서 계속 삼키려 해
투명한 plastic candy 그 속에서 새어 나온
은은한 빛이 더 어지럽게해
향기조차 없는 이 자그마한 조각을 또 머금네
분명하게 가득 달콤했다고
그렇게 널 기억하고파
입안을 채운 plastic candy 뱉어야 하는데
습관처럼 왼쪽 볼로 너를 넘겨
투명한 plastic candy 그 속에서 새어 나온
은은한 빛이 더 어지럽게해
향기조차 없는 이 자그마한 조각을 또 머금네
투명한 plastic candy 그 속에서 피어나온
은은한 빛이 더 어지럽게해
향기조차 없는 이 자그마한 조각을 또 머금네
투명한 plastic candy
은은한 빛이 더
향기조차 없는
Credits
Writer(s): Paul Kantner, David Freiberg, Jim Mcpherson, Craig Chaqu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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