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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지는대로 일어나서 할 일 없이 눈만 깜빡이다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 눈에 나는 없어 내가 없어
Ooh 날 쳐다봐줘 안쓰러운 날 예뻐해줘 ooh
나를 데려가줘 돌아가는 길을 몰라 (그런게 있었나 몰라)
이젠 여기가 내 자리 같아
그저 사랑받고 싶은 맘 (큰 욕심은 아니잖아)
아니잖아 아니잖아

Ooh
날 붙잡아줘 흐려지는 나를 찾아줘 ooh
날 사랑해줘 돌아가는 길을 몰라 (그런게 있었나 몰라)
이젠 여기가 내 자리 같아
그저 사랑받고 싶은 맘 (큰 욕심은 아니잖아)
아니잖아 아니잖아

버려졌어 버려졌어 버려졌어
(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나)
버려졌어 버려졌어 버려졌어



Credits
Writer(s): Michael Alan Hertzner, Chris Delore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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