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led Up (Feat. pH-1)
앞으로 며칠 동안은
개인 일정 어딜 떠나는 건 아니고
일기엔 파란색으로 잠수
거실 소파 위에서 자리를 깔고
혼밥 no more 혼술 no more
풀어지는 초점 올라가는 온도
이틀이 이초처럼 지나가 버리는
속도를 엉킨 채로 누워서 느끼는 중
Don't you know I'm Loco
깨어나기 싫어서 더 이불 속에 넣어
미안해 전환 거절할게
부재중 아무도 못 찾게
언젠가는 다시 on my way to work
그때까지 나는 nobody
암막 뒤에 창문의 색깔은 몰라
스케줄 없으면 알람은 꺼놔
더 이상 있을 필요 없지 혼자
폰을 던지고 너랑 같이 all night
너와 난 엉켜 있어 몸이
이어폰처럼 풀지 못하게
엉켜 있어 몸이
늘어지고 싶어 격하게
오랜만에 찾아온 휴식
밀려왔던 계획들을 추진
놀고 먹고 자고 할 게 너무 많아
많이 필요하지 여러 명의 분신
Girl I'ma chill with you
I just wanna be with you
힘이 드는 일들 전혀 하고 싶지 않아
더욱더 힘차게 시위 후 just me and you
Yeah, we gon' be at home
Sleep and snore, I'm like ZZ
Wake me up, where should we go?
Baby please, please
가긴 어딜 가 그냥 내 옆에 있어
이불 밖은 위험해 impossible mission
왜 사서 고생 넌 내 옆을 지켜
난 이대로 너와 엉켜 있고 싶어
미안해 전환 거절할게
부재중 아무도 못 찾게
언젠가는 다시 on my way to work
그때까지 나는 nobody
암막 뒤에 창문의 색깔은 몰라
스케줄 없으면 알람은 꺼놔
더 이상 있을 필요 없지 혼자
폰을 던지고 너랑 같이 all night
너와 난 엉켜 있어 몸이
이어폰처럼 풀지 못하게
엉켜 있어 몸이
늘어지고 싶어 격하게
미안해 모두에게 난 지금 부재중
음 right 음 right
하루가 날아가도 안 하지 후회는
너의 팔 다리와 내 팔 다리가
미안해 모두에게 난 지금 부재중
음 right 음 right
하루가 날아가도 안 하지 후회는
너의 팔 다리와 내 팔 다리가
엉켜 있어 몸이
이어폰처럼 풀지 못하게
엉켜 있어 몸이
늘어지고 싶어 격하게
암막 뒤에 창문의 색깔은 몰라
스케줄 없으면 알람은 꺼놔
더 이상 있을 필요 없지 혼자
폰을 던지고 너랑 같이 all night
개인 일정 어딜 떠나는 건 아니고
일기엔 파란색으로 잠수
거실 소파 위에서 자리를 깔고
혼밥 no more 혼술 no more
풀어지는 초점 올라가는 온도
이틀이 이초처럼 지나가 버리는
속도를 엉킨 채로 누워서 느끼는 중
Don't you know I'm Loco
깨어나기 싫어서 더 이불 속에 넣어
미안해 전환 거절할게
부재중 아무도 못 찾게
언젠가는 다시 on my way to work
그때까지 나는 nobody
암막 뒤에 창문의 색깔은 몰라
스케줄 없으면 알람은 꺼놔
더 이상 있을 필요 없지 혼자
폰을 던지고 너랑 같이 all night
너와 난 엉켜 있어 몸이
이어폰처럼 풀지 못하게
엉켜 있어 몸이
늘어지고 싶어 격하게
오랜만에 찾아온 휴식
밀려왔던 계획들을 추진
놀고 먹고 자고 할 게 너무 많아
많이 필요하지 여러 명의 분신
Girl I'ma chill with you
I just wanna be with you
힘이 드는 일들 전혀 하고 싶지 않아
더욱더 힘차게 시위 후 just me and you
Yeah, we gon' be at home
Sleep and snore, I'm like ZZ
Wake me up, where should we go?
Baby please, please
가긴 어딜 가 그냥 내 옆에 있어
이불 밖은 위험해 impossible mission
왜 사서 고생 넌 내 옆을 지켜
난 이대로 너와 엉켜 있고 싶어
미안해 전환 거절할게
부재중 아무도 못 찾게
언젠가는 다시 on my way to work
그때까지 나는 nobody
암막 뒤에 창문의 색깔은 몰라
스케줄 없으면 알람은 꺼놔
더 이상 있을 필요 없지 혼자
폰을 던지고 너랑 같이 all night
너와 난 엉켜 있어 몸이
이어폰처럼 풀지 못하게
엉켜 있어 몸이
늘어지고 싶어 격하게
미안해 모두에게 난 지금 부재중
음 right 음 right
하루가 날아가도 안 하지 후회는
너의 팔 다리와 내 팔 다리가
미안해 모두에게 난 지금 부재중
음 right 음 right
하루가 날아가도 안 하지 후회는
너의 팔 다리와 내 팔 다리가
엉켜 있어 몸이
이어폰처럼 풀지 못하게
엉켜 있어 몸이
늘어지고 싶어 격하게
암막 뒤에 창문의 색깔은 몰라
스케줄 없으면 알람은 꺼놔
더 이상 있을 필요 없지 혼자
폰을 던지고 너랑 같이 all night
Credits
Writer(s): Jetti, Jun Won Park, Hyuk Woo Kwon, Thrx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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