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날
너는 날 무너지게 만들어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날 보면
계속 널 바라보게 만들어
매일 밤 꿈에서도 널 보면
늘 말해왔던 날 사랑한다는 말
아직도 내 속에 흐르고 있어
우리가 번져서 흐릿해 사라져도
이젠 내 안에서 깊게 잠들어줘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을 때
내 이름을 불러 주면
큰 한숨은 돌리겠지
오늘따라 생각나게 만들어
지나온 계절 속에 만난 너를
늘 말해왔던 날 사랑한다는 말
아직도 내 속에 흐르고 있어
우리가 번져서 흐릿해 사라져도
이젠 내 안에서 깊게 잠들어
늘 말해왔던 날 사랑한다는 말
아직도 내 속에 흐르고 있어
우리가 번져서 흐릿해 사라져도
이젠 내 안에서 깊게 잠들어줘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날 보면
계속 널 바라보게 만들어
매일 밤 꿈에서도 널 보면
늘 말해왔던 날 사랑한다는 말
아직도 내 속에 흐르고 있어
우리가 번져서 흐릿해 사라져도
이젠 내 안에서 깊게 잠들어줘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을 때
내 이름을 불러 주면
큰 한숨은 돌리겠지
오늘따라 생각나게 만들어
지나온 계절 속에 만난 너를
늘 말해왔던 날 사랑한다는 말
아직도 내 속에 흐르고 있어
우리가 번져서 흐릿해 사라져도
이젠 내 안에서 깊게 잠들어
늘 말해왔던 날 사랑한다는 말
아직도 내 속에 흐르고 있어
우리가 번져서 흐릿해 사라져도
이젠 내 안에서 깊게 잠들어줘
Credits
Writer(s):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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