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AM

오늘은 Radio를 끈채
나 잠에 들어보려 하네
공허한 방에 빗소리만
나를 껴안아 오네
계속 난 깊이 빠져 내려가
언제쯤에 널 벗어낼 수 있을까
끝이 없는 미로 속에
난 다시 Radio를 켰네

We still believe
아직도 난 그대로 제자리인데
We still believe
아직도 꿈속에서 갇혀있어
We still believe
또다시 아침이 날 재워주는데
We still believe
난 너를 영원히 끄고만 싶어

I can't take my eyes of you
사실은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
얼른 와서 날 고쳐줘
I can't take my eyes of you
사실은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
얼른 와서 날 고쳐줘



Credits
Writer(s): Jun Sa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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