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ing You
감고 있던 눈을 뜨고 남겨진 나를 본다
길을 잃고 헤메이던 허튼 꿈 속의 나를
한 순간처럼 지나왔던 시간
숨이 막힐 듯 달려왔던 이 길의 끝에서
한숨같은 바람 나를 깨운다
두 눈을 떠본다
어둠을 뚫고 비춰진 빛 속으로
아득한 미소로 나를 이끈다
끝도 없이 내리치던 비도
영원할 것만 같았던 아픔들도
사라져 간다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너를
감고 있던 눈을 뜨고 남겨진 나를 본다
길을 잃고 헤메이던 허튼 꿈 속의 나를
왜 네 두 손을 잡아주지 못했나
바라만 본다
멀어져 가는 너의 아픔이
꿈결같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두 눈을 떠본다
어둠을 뚫고 비춰진 빛 속으로
아련한 눈물로 너를 부른다
끝도없이 내리치던 비도
영원할 것만 같았던 아픔들도
사라져 간다
너를 또 다시 불러본다
안녕
이젠 어디로 가야할 지
두 발은 길을 안다
그렇게 우리는 안녕
네게 손을 흔든다
길을 잃고 헤메이던 허튼 꿈 속의 나를
한 순간처럼 지나왔던 시간
숨이 막힐 듯 달려왔던 이 길의 끝에서
한숨같은 바람 나를 깨운다
두 눈을 떠본다
어둠을 뚫고 비춰진 빛 속으로
아득한 미소로 나를 이끈다
끝도 없이 내리치던 비도
영원할 것만 같았던 아픔들도
사라져 간다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너를
감고 있던 눈을 뜨고 남겨진 나를 본다
길을 잃고 헤메이던 허튼 꿈 속의 나를
왜 네 두 손을 잡아주지 못했나
바라만 본다
멀어져 가는 너의 아픔이
꿈결같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두 눈을 떠본다
어둠을 뚫고 비춰진 빛 속으로
아련한 눈물로 너를 부른다
끝도없이 내리치던 비도
영원할 것만 같았던 아픔들도
사라져 간다
너를 또 다시 불러본다
안녕
이젠 어디로 가야할 지
두 발은 길을 안다
그렇게 우리는 안녕
네게 손을 흔든다
Credits
Writer(s): Phillip Anthony White, Gina Thompso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Link
Other Album Tracks
© 2025 All rights reserved. Rockol.com S.r.l. Website image policy
Rockol
- Rockol only uses images and photos made available for promotional purposes (“for press use”) by record companies, artist managements and p.r. agencies.
- Said images are used to exert a right to report and a finality of the criticism, in a degraded mode compliant to copyright laws, and exclusively inclosed in our own informative content.
- Only non-exclusive images addressed to newspaper use and, in general, copyright-free are accepted.
- Live photos are published when licensed by photographers whose copyright is quoted.
- Rockol is available to pay the right holder a fair fee should a published image’s author be unknown at the time of publishing.
Feedback
Please immediately report the presence of images possibly not compliant with the above cases so as to quickly verify an improper use: where confirmed, we would immediately proceed to their rem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