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h (feat. GIRIBOY)

휴우 한숨을 길게 뱉어 봐두 (oh yeah)
휴우 일부터 십까지 세 봐두 woo
휴우 기나긴 하루가 끝나 두 (oh yeah)
휴우 너는 왜 잊혀지지가 않아 oh

휴휴휴 휴휴휴 휴휴휴 휴휴휴
휴휴휴 휴휴휴 휴휴휴휴 (yeah yeah)
휴휴휴 휴휴휴 휴휴휴 휴휴휴
휴휴휴 휴휴휴 휴휴휴휴 (yeah yeah)

I wanna be wanna be rapper 되고 싶었지 나
가까워지는 중이야 아빠 꺼는 죽었지만
슬프지만 아름답게도 조각이 났지 다
이 노래가 위로가 될진 잘 모르겠지만

엄마 걱정은 하지마
Mom your son is doing fine
똑같은 하루들이 또 널 아프게 하면
그냥 크게 한번 뱉어 yeah

휴우 한숨을 길게 뱉어 봐두(oh yeah)
휴우 일부터 십까지 세 봐두 woo
휴우 기나긴 하루가 끝나 두 (oh yeah)
휴우 너는 왜 잊혀지지가 않아 oh

쉴 때가 됐나봐 ye
아무것 도 없는 책가방 ye
등 뒤에 매고 떠나고 싶어 어디든
쓰레기 같은 추억들을 다 버리고
아무도 없는 무인도 yeah
고개를 너무 숙이고 yeah
있던 내 등을 펼 수 있게 나를 좀 보내줘
우물은 얼어버려서 너무 추워 나를 좀 꺼내줘

사람이 너무 많아
사람들 사는 세상이지만
사람이 무서워 난
사람은 사람을 사귀지만
절벽 끝에서 난 휘청 이고 있어
사람들은 자꾸 밀고 있어
나를 좀 살려줘라
아직 살고 싶어 난

휴우 한숨을 길게 뱉어 봐두 (oh yeah)
휴우 일부터 십까지 세 봐두 woo
휴우 기나긴 하루가 끝나 두 (oh yeah)
휴우 너는 왜 잊혀지지가 않아 oh

하나 둘 셋 you
넷 blue
다섯 gloomy
여섯 cold
일곱 distressed
여덟 blank
아홉 휴



Credits
Writer(s): Giriboy, Oviz, Big Naugh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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