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orning (feat. Universe Mongae)
마치 누군가 올 것 같은 기분이야
마치 행운이 올 것 같은 기분이야
피어나는 꽃잎처럼
자라나는 나무처럼
모두가 의미인 지금이 좋아
오 마치 마법처럼
네가 멀리서 걸어올 것 같고
수줍게 인사하며
나를 따뜻이 안아 줄 것 같아
어느새 낯설어진
서울 하늘이 그리워 그런 걸까
아니면 좋아하는
일요일 아침이라 그래 그런 걸까
지나치게 길을 못 찾는 나라서
돌아가지 못한 다해도 괜찮아
비 온 후의 태양처럼
어둠 뒤의 아침처럼
모두가 새로운 지금이 좋아
오 마치 마법처럼
네가 멀리서 걸어올 것 같고
수줍게 인사하며
나를 따뜻이 안아 줄 것 같아
어느새 낯설어진
서울 하늘이 그리워 그런 걸까
아니면 좋아하는
일요일 아침이라 그래 그런 걸까
마치 행운이 올 것 같은 기분이야
피어나는 꽃잎처럼
자라나는 나무처럼
모두가 의미인 지금이 좋아
오 마치 마법처럼
네가 멀리서 걸어올 것 같고
수줍게 인사하며
나를 따뜻이 안아 줄 것 같아
어느새 낯설어진
서울 하늘이 그리워 그런 걸까
아니면 좋아하는
일요일 아침이라 그래 그런 걸까
지나치게 길을 못 찾는 나라서
돌아가지 못한 다해도 괜찮아
비 온 후의 태양처럼
어둠 뒤의 아침처럼
모두가 새로운 지금이 좋아
오 마치 마법처럼
네가 멀리서 걸어올 것 같고
수줍게 인사하며
나를 따뜻이 안아 줄 것 같아
어느새 낯설어진
서울 하늘이 그리워 그런 걸까
아니면 좋아하는
일요일 아침이라 그래 그런 걸까
Credits
Writer(s): Composer Author Unknown, Christopher Dotson, Kyle Coleman, Michaela Renee Shiloh, Jose Adriano Roque Guzma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Link
© 2024 All rights reserved. Rockol.com S.r.l. Website image policy
Rockol
- Rockol only uses images and photos made available for promotional purposes (“for press use”) by record companies, artist managements and p.r. agencies.
- Said images are used to exert a right to report and a finality of the criticism, in a degraded mode compliant to copyright laws, and exclusively inclosed in our own informative content.
- Only non-exclusive images addressed to newspaper use and, in general, copyright-free are accepted.
- Live photos are published when licensed by photographers whose copyright is quoted.
- Rockol is available to pay the right holder a fair fee should a published image’s author be unknown at the time of publishing.
Feedback
Please immediately report the presence of images possibly not compliant with the above cases so as to quickly verify an improper use: where confirmed, we would immediately proceed to their rem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