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eonia

고맙게도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조금씩 난 조심스레 알아가
내 주윌 맴돌던 많은 얘기들이
하나둘씩 내게 들려와

밤새도록 아파했던 내 맘이
너와 마주 치는 순간 녹아내려

나도 알지만 나 잘 알지만
아니란 걸 잘 알지만
누가 뭐라 해도
내겐 오직 너뿐인데 baby
입술만 깨물 잖아

I'll never love again
You can say that again
Can't this be love
미쳐버린 걸까
나도 잘 몰라 feel this way

Toxic too high 이건 마치
반항할 수 없는 no mercy
Eh, oh 끌리는 대로가 멈추지마
이제 내 가슴에 나의 두 눈 속에
소중하게 간직해 둘래

밤새도록 아파했던 내 맘이
너와 마주 치는 순간 녹아내려

나도 알지만 나 잘 알지만
아니란 걸 잘 알지만
누가 뭐라 해도
내겐 오직 너뿐인데 baby
입술만 깨물 잖아

I'll never love again
You can say that again
Can't this be love
미쳐버린 걸까
나도 잘 몰라 정말

가슴 깊이 묻어 봐도
난 바꿀 수가 없어
뒤 돌아보고 또
손 내밀어봐도 또 변하잖아

I'll never love again
You can say that again
Can't this be love
미쳐버린 걸까
나도 잘 몰라 정말

Feeling, feeling, feeling this way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eeling, feeling, feeling this way
끝나지 않을 my swee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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