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감정이란 too much 또 의도치 않게 와
감정이란 too much 또 의도치 않게 가
아쉬워하지 마 결국 흘러가니까
서툴러하니까 우린 물렁하니까

난 어디에 기대
난 어디에 기대해
계절을 흘리네 멍청히
난 행복하게만 살고 싶어
걱정은 마 살고 있어

Luv is gone
(아무 말도 말아줘)
Luv is gone
(아무 말도 말아줘)
Luv is gone
(아무 말도 말아줘)
Luv is gone
(아무 말도 말아줘)

길었던 연극 끝에 막이 내리고
표정에 덧칠된 분장을 지워
마음관 다르게 안녕히 가세요
달이 밝아올 때 연락 줘요

헤매 계속
배게를 베도
회개를 해도


내리쬐는 새소리와
지저귀는 햇빛이야
이젠 헤어질 시간
크레딧이 보여

Luv is gone
(아무 말도 말아줘)
Luv is gone
(아무 말도 말아줘)
Luv is gone
(아무 말도 말아줘)
Luv is gone
(아무 말도 말아줘)

내리쬐는 새소리와
지저귀는 햇빛이야
이젠 헤어질 시간
크레딧이 보여



Credits
Writer(s): Kyuyoung Park, Dong Hyuk 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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