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e
하루 종일 멍하니 멈춰 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hmm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글쎄 나 혼자 멈춰 있네요
잠시만 미안해요 아무 말도 말아줘요
그냥 못 본 척해 줄래요 나 정말로 어떡해요
넌 내 마음을 몰라 난 너밖에 몰라서
나의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점점 무너져요
넌 내 마음을 못 봐 난 너밖에 못 봐서
단 하루를 더 살아도 그대 미소면 충분할 텐데
그댄 어떤가요 난 그대로예요
잠에 들기 싫어 난 무서워요
다시 너 없는 시작을 해야 하잖아
잠시만 미안해요 아무 말도 말아줘요
그냥 이대로 있어줘요 나 정말로 어떡하죠
넌 내 마음을 몰라 난 너밖에 몰라서
나의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점점 무너져요
넌 내 마음을 못 봐 난 너밖에 못 봐서
단 하루를 더 살아도 그대 미소면 충분할 텐데
그댄 어떤가요
그대로예요 (그대로예요) 여전히 그대로예요 (여전히 그대로예요)
나의 세상은 온통 그대로만 가득 차 터질 것 같아
두 번 다시 널 외롭게 하지 않을게 혼자서 되뇌이는 말
그대로예요 (그대로예요) 여전히 그대로예요 (여전히 그대로예요)
I don't know why, but I just can't stop thinking 'bout our last goodbye
내 곁에 네가 없다는 걸 아직 난 실감이 잘 안가
악몽을 꿔도 괜찮아 if I could see you just a few more times
Like I'm running on a treadmill, my life is at a standstill
세상은 계속 돌아가는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아
너는 잘 지내는 것 같은데 나만 그대로인가 봐
Feels like the clock's not ticking anymore
No more tick-tock, tick-tock, wish it would stop
너무 아픈데 자꾸 왜 하고 있을까 네 생각
Can somebody please come and help me out right now
왜 내 마음을 몰라 왜 내 마음을 못 봐서
나의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점점 무너져요
난 너밖에 몰라 난 너밖에 못 봐서
단 하루를 더 살아도 그대 미소면 충분할 텐데
그댄 어떤가요 난 그대로예요
하루 종일 멍하니 멈춰 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hmm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글쎄 나 혼자 멈춰 있네요
잠시만 미안해요 아무 말도 말아줘요
그냥 못 본 척해 줄래요 나 정말로 어떡해요
넌 내 마음을 몰라 난 너밖에 몰라서
나의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점점 무너져요
넌 내 마음을 못 봐 난 너밖에 못 봐서
단 하루를 더 살아도 그대 미소면 충분할 텐데
그댄 어떤가요 난 그대로예요
잠에 들기 싫어 난 무서워요
다시 너 없는 시작을 해야 하잖아
잠시만 미안해요 아무 말도 말아줘요
그냥 이대로 있어줘요 나 정말로 어떡하죠
넌 내 마음을 몰라 난 너밖에 몰라서
나의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점점 무너져요
넌 내 마음을 못 봐 난 너밖에 못 봐서
단 하루를 더 살아도 그대 미소면 충분할 텐데
그댄 어떤가요
그대로예요 (그대로예요) 여전히 그대로예요 (여전히 그대로예요)
나의 세상은 온통 그대로만 가득 차 터질 것 같아
두 번 다시 널 외롭게 하지 않을게 혼자서 되뇌이는 말
그대로예요 (그대로예요) 여전히 그대로예요 (여전히 그대로예요)
I don't know why, but I just can't stop thinking 'bout our last goodbye
내 곁에 네가 없다는 걸 아직 난 실감이 잘 안가
악몽을 꿔도 괜찮아 if I could see you just a few more times
Like I'm running on a treadmill, my life is at a standstill
세상은 계속 돌아가는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아
너는 잘 지내는 것 같은데 나만 그대로인가 봐
Feels like the clock's not ticking anymore
No more tick-tock, tick-tock, wish it would stop
너무 아픈데 자꾸 왜 하고 있을까 네 생각
Can somebody please come and help me out right now
왜 내 마음을 몰라 왜 내 마음을 못 봐서
나의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점점 무너져요
난 너밖에 몰라 난 너밖에 못 봐서
단 하루를 더 살아도 그대 미소면 충분할 텐데
그댄 어떤가요 난 그대로예요
하루 종일 멍하니 멈춰 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Credits
Writer(s): Peniel, Seung Wook Yang, Geist Way, Min Hyuk Lee, Jonathan Sim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Link
© 2025 All rights reserved. Rockol.com S.r.l. Website image policy
Rockol
- Rockol only uses images and photos made available for promotional purposes (“for press use”) by record companies, artist managements and p.r. agencies.
- Said images are used to exert a right to report and a finality of the criticism, in a degraded mode compliant to copyright laws, and exclusively inclosed in our own informative content.
- Only non-exclusive images addressed to newspaper use and, in general, copyright-free are accepted.
- Live photos are published when licensed by photographers whose copyright is quoted.
- Rockol is available to pay the right holder a fair fee should a published image’s author be unknown at the time of publishing.
Feedback
Please immediately report the presence of images possibly not compliant with the above cases so as to quickly verify an improper use: where confirmed, we would immediately proceed to their rem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