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

Ay 홧김에 뱉은 말들
이렇게까지 파장이 클줄은 몰랐어
그때 너가 떠나던 그날밤
진심 아니었겟지 믿지 못해 난
순간적으로 너가 했던 막말
폰 떨굴뻔했지 난 죽고싶었지만
너가 했던 모든말들이 다
거짓이었으면 좋겠다
울며 잠든 다음날
다시 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꿈은 반대라지 그럴일 없지
내가 먼저 찾아갈까 고민많이 했지
난 니가 그걸 싫어했었다는걸
나는 알면서도 끝까지 이기적인걸
왜 우리가 이렇게까지 변하게 됐는지
지금까지 지내온 날들이 가짜였는지
차라리 꿈이라면 어서 날 깨워줘
이 지옥같은 순간에서 날 꺼내줘
Like the ocean that we've been
상처는 너무도 깊어
Like the ocean that we've been
너의 기억들이 나를 괴롭히고 있어
나 지금 너에게 미쳐있어
너의 환상이보이고 니 목소리가 들려
너의 냄새가나서 고개를 들어보면
환하게 웃는얼굴로 내 앞에 서있잖아
날씨 좋은날엔 혼자 한강을가
혹시라도 너가 놀러나왔을까봐
우연인척 꾸미며 널 만날수있을까
드디어 진짜너의 뒷모습 찾을수 있을까
한국은 좁다며 그렇지도않은가봐
아무리 찾고 또 찾고 매일밤 헤매도 없어 넌
자주갔던 카페 자주걷던 길 너의 집앞에
아무 생각없이 하염없이 걷고있어 난
왜 너에게서 떠날수 없는지
너 없인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지
시간이 해결에 준다고 누구나 말하지만
시간도 진짜 사랑은 어떻게 못하나봐
Like the ocean that we've been
상처는 너무도 깊어
Like the ocean that we've been
너의 기억들이 나를 괴롭히고 있어
우리 헤어지고 마지막 만남때 했던말
진심이야 아직까지도 널 그리워해 난
꼭 다시 찾아가겠다 네게 말했지
그약속 꼭 지킬게 제발 기다려 줘
난 절대 변하지 않아 너에게 했던 말
항상 되새기면서 니 생각속에 살아
이 노랠 듣고있길 바래 다시 찾아갈게
날 받아줄지 모르지만 일단 기다려 줘
Like the ocean that we've been
상처는 너무도 깊어
Like the ocean that we've been
너의 기억들이 나를 괴롭히고 있어
난 아직도 이 거릴 서성여
너와 함께 걷던 거리 였기에
난 떠나지못하고 있어
그렇게 걷다보면 항상 너의 집앞
정신차려보면 항상 술에 취해있는나
난 아직도 네번째손가락이 허전해
너가 잡아주던 왼쪽손이 허전해
내 맘이 허전해서 밤새 너를 생각해
난 괴롭지않아 다만 그리워할뿐



Credits
Writer(s): Adamm, Don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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