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
하루가 끝나가는 짙은 오늘 밤
희미한 가로등만 밝히는 이 밤
탁자 위 놓인 우릴 바라보다가
아름답던 그날을 떠올려
너의 미소가 떠나지 않는
그 시간 속에 여전히 난 머물러
똑같은 이별인데
너도 참 아플 텐데
혼자만 어려운 이별을 하나 봐
다시는 오지 않을
우리의 멋진 날들
잊을 수 없어
아픈 마음도 슬픈 마음도
이제는 나도 익숙해져야겠지
똑같은 이별인데
너도 참 아플 텐데
혼자만 어려운 이별을 하나 봐
다시는 오지 않을
우리의 멋진 날들
잊을 수 없어
조금씩 잊혀지는 너의 모습들을
지나간 시간 속에서 난
억지로 붙잡으려 해
좋았던 기억들만
간직하며 지내볼게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웠길 바라
잊을 수 없을 만큼
사랑했던 우리라서
보낼 수가 없어
하루가 끝나가는
짙은 오늘 밤
희미한 가로등만 밝히는 이 밤
탁자 위 놓인 우릴 바라보다가
아름답던 그날을 떠올려
너의 미소가 떠나지 않는
그 시간 속에 여전히 난 머물러
똑같은 이별인데
너도 참 아플 텐데
혼자만 어려운 이별을 하나 봐
다시는 오지 않을
우리의 멋진 날들
잊을 수 없어
아픈 마음도 슬픈 마음도
이제는 나도 익숙해져야겠지
똑같은 이별인데
너도 참 아플 텐데
혼자만 어려운 이별을 하나 봐
다시는 오지 않을
우리의 멋진 날들
잊을 수 없어
조금씩 잊혀지는 너의 모습들을
지나간 시간 속에서 난
억지로 붙잡으려 해
좋았던 기억들만
간직하며 지내볼게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웠길 바라
잊을 수 없을 만큼
사랑했던 우리라서
보낼 수가 없어
하루가 끝나가는
짙은 오늘 밤
Credits
Writer(s): Bryson Bernard, Dewayne Swan, Philip Martin Lawrence Ii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Link
© 2024 All rights reserved. Rockol.com S.r.l. Website image policy
Rockol
- Rockol only uses images and photos made available for promotional purposes (“for press use”) by record companies, artist managements and p.r. agencies.
- Said images are used to exert a right to report and a finality of the criticism, in a degraded mode compliant to copyright laws, and exclusively inclosed in our own informative content.
- Only non-exclusive images addressed to newspaper use and, in general, copyright-free are accepted.
- Live photos are published when licensed by photographers whose copyright is quoted.
- Rockol is available to pay the right holder a fair fee should a published image’s author be unknown at the time of publishing.
Feedback
Please immediately report the presence of images possibly not compliant with the above cases so as to quickly verify an improper use: where confirmed, we would immediately proceed to their rem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