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ww
후회라는 언덕은
때로는 너무 버거워
곡 밑에 벌을 넣은 듯
내 서랍 안은 가시덤불
Hm-hmm 가까워지네
가장 멋진 기억을 꺼내본다
우리 헤어지자 제발 미워하자
지는구나 넌 내 옷깃에 붙던 숨들은 흔적조차 없는
두 허구의 사이에 거짓말에 기대어 이렇게 사는 나는
Baby 내 몸엔 물기 하나 없이 (rawww)
전속력으로 고갈되는 (rawww)
내 몸엔 물기 하나 없이 (rawww)
차가운 흙 속 아래 나는 (rawww)
과거의 상처는
오늘의 나를 정의해
곡 밑에 벌을 넣은 듯
이 문장 속은 거짓 더미
Hm-hmm 가까워지네
가장 멋진 기억을 꺼내본다
우리 헤어지자 제발 미워하자
지는구나 넌 내 옷깃에 붙던 숨들은 흔적조차 없는
두 허구의 사이에 거짓말에 기대어 이렇게 사는 나는
Baby 내 몸엔 물기 하나 없이 (rawww)
전속력으로 고갈되는 (rawww)
내 몸엔 물기 하나 없이 (rawww)
차가운 흙 속 아래 나는 (rawww)
때로는 너무 버거워
곡 밑에 벌을 넣은 듯
내 서랍 안은 가시덤불
Hm-hmm 가까워지네
가장 멋진 기억을 꺼내본다
우리 헤어지자 제발 미워하자
지는구나 넌 내 옷깃에 붙던 숨들은 흔적조차 없는
두 허구의 사이에 거짓말에 기대어 이렇게 사는 나는
Baby 내 몸엔 물기 하나 없이 (rawww)
전속력으로 고갈되는 (rawww)
내 몸엔 물기 하나 없이 (rawww)
차가운 흙 속 아래 나는 (rawww)
과거의 상처는
오늘의 나를 정의해
곡 밑에 벌을 넣은 듯
이 문장 속은 거짓 더미
Hm-hmm 가까워지네
가장 멋진 기억을 꺼내본다
우리 헤어지자 제발 미워하자
지는구나 넌 내 옷깃에 붙던 숨들은 흔적조차 없는
두 허구의 사이에 거짓말에 기대어 이렇게 사는 나는
Baby 내 몸엔 물기 하나 없이 (rawww)
전속력으로 고갈되는 (rawww)
내 몸엔 물기 하나 없이 (rawww)
차가운 흙 속 아래 나는 (rawww)
Credits
Writer(s): 유라(youra), 진실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Link
© 2024 All rights reserved. Rockol.com S.r.l. Website image policy
Rockol
- Rockol only uses images and photos made available for promotional purposes (“for press use”) by record companies, artist managements and p.r. agencies.
- Said images are used to exert a right to report and a finality of the criticism, in a degraded mode compliant to copyright laws, and exclusively inclosed in our own informative content.
- Only non-exclusive images addressed to newspaper use and, in general, copyright-free are accepted.
- Live photos are published when licensed by photographers whose copyright is quoted.
- Rockol is available to pay the right holder a fair fee should a published image’s author be unknown at the time of publishing.
Feedback
Please immediately report the presence of images possibly not compliant with the above cases so as to quickly verify an improper use: where confirmed, we would immediately proceed to their rem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