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우리의 날이 밝았을 때
그 매일을 살며 함께이기로 해
또 밤이 모든 걸 덮을 때
걱정은 모두 잊고 잠들기로 해
오 아직 나의 삶은 설익었어
더러워졌던 옷을 챙겨 입고
어디든 가야 하는 마음으로
서투름을 아끼며 파도를 마주해
우리의 맘을 잊지 않게
이 작은 칸 속에 다 담아 둘게
가득히 숨이 차오를 때
그날이 오면 다시 꺼내기로 해
오 아직 나의 삶은 설익었어
더러워졌던 옷을 챙겨 입고
어디든 가야 하는 마음으로
서투름을 아끼며 파도를 마주해



Credits
Writer(s): Clo, 이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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