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깡

Plenty nights got me Crevm
사랑은 또 뭘까, 왜 다 날 미워 할까
내가 받은 조롱은 왜 상처에서 다 끝이 날까
편한 곳이 뭘까, 자존심 그게 뭘까
왜 난 아파하고 꽃을 못펴 이게 맞나
앞으로, 가다가 넘어져도 울진 않어
내일의 해가 뜬다는 걸 알아 단련 했고
세상에 쉬운 거 하나 없어 노력했고
나 혼자 느꼈어 많은 걸 바닥에서
잠 들기 전까지 머리를 개워 백날
몇년 째 악바리로 버텨 시발 이게 맞나
다 좆 대로 걍 살았지
나 혼자 버텨 사람이
이렇게 망가질 수 있는 지는 몰랐지만
나 이제 안 멈춰
발걸음이 무거워도
엄마 내 걱정
하지마 힘들어도
아들 돈 벌어서 간다고 나 떳떳하게 말해
내가 성공 해서 갚아줄게 배로 도와줄게
사랑은 또 뭘까, 왜 다 날 미워 할까
내가 받은 조롱은 왜 상처에서 다 끝이 날까
편한 곳이 뭘까, 자존심 그게 뭘까
왜 난 아파하고 꽃을 못펴 이게 맞나
앞으로, 가다가 넘어져도 울진 않어
내일의 해가 뜬다는 걸 알아 단련 했고
세상에 쉬운 거 하나 없어 노력했고
나 혼자 느꼈어 많은 걸 바닥에서
세상에 쉬운 거 하나 없다 말한 우리 아빠
나 정신 차렸어 근데 뭘 해야는질 몰라
난 앞만 보고 달렸어
난 이렇게만 자랐어
내가 어떻게 지쳐
왜 나만 자꾸 미워해
왜 사람들은 이득이 없음 왜 남은 욕을해
내 마음 맘은 아니라 자꾸 나를 옹호해
마음 한켠에는 남아있잖아 pain
가슴 하나에는 내려 많은 rain
난 간절하게 빌었어 신의 대한 예의를
나 멈출 방법 몰라서 매일 작업하고 버텼지
사랑은 또 뭘까, 왜 다 날 미워 할까
내가 받은 조롱은 왜 상처에서 다 끝이 날까
편한 곳이 뭘까, 자존심 그게 뭘까
왜 난 아파하고 꽃을 못펴 이게 맞나
앞으로, 가다가 넘어져도 울진 않어
내일의 해가 뜬다는 걸 알아 단련 했고
세상에 쉬운 거 하나 없어 노력했고
나 혼자 느꼈어 많은 걸 바닥에서



Credits
Writer(s): Crevm 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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