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그날 우리를 비추던 햇살을 기억해
온종일 우리 달렸던 그 길은 어디에
새하얗게 불태웠던 그 기억들 속에
어리고 뜨거웠었던 우리가 보이네
(아픔을 안고서 멀어져만 가는데) woo woo
하루는 어느새 다 저물었지만
지나간 시간은 영원히 새겨져
아픔과 미련에 마음이 아파도
지울 수 없는 길 난 지나지 못하네
가끔 예전이 생각나 미소를 띠곤 해
나도 모르게 미움 같은 것은 잊은 채
오늘도 나의 마음속 문신이 느껴지네
깊이 새겨져 지우기 너무도 아프네
(아픔을 안고서 멀어져만 가는데) woo woo
하루는 어느새 다 저물었지만
지나간 시간은 영원히 새겨져
아픔과 미련에 마음이 아파도
지울 수 없는 길 난 지나지 못하네
아픔과 미련에 마음이 아파도
지울 수 없는 길 난 지나지 못하네
하루는 어느새 다 저물었지만
지나간 시간은 영원히 새겨져
아픔과 미련에 마음이 아파도
지울 수 없는 길 난 지나지 못하네
둔해질 수 없는 감정의 파도에
지울 수 없는 길 난 지나지지 않네
온종일 우리 달렸던 그 길은 어디에
새하얗게 불태웠던 그 기억들 속에
어리고 뜨거웠었던 우리가 보이네
(아픔을 안고서 멀어져만 가는데) woo woo
하루는 어느새 다 저물었지만
지나간 시간은 영원히 새겨져
아픔과 미련에 마음이 아파도
지울 수 없는 길 난 지나지 못하네
가끔 예전이 생각나 미소를 띠곤 해
나도 모르게 미움 같은 것은 잊은 채
오늘도 나의 마음속 문신이 느껴지네
깊이 새겨져 지우기 너무도 아프네
(아픔을 안고서 멀어져만 가는데) woo woo
하루는 어느새 다 저물었지만
지나간 시간은 영원히 새겨져
아픔과 미련에 마음이 아파도
지울 수 없는 길 난 지나지 못하네
아픔과 미련에 마음이 아파도
지울 수 없는 길 난 지나지 못하네
하루는 어느새 다 저물었지만
지나간 시간은 영원히 새겨져
아픔과 미련에 마음이 아파도
지울 수 없는 길 난 지나지 못하네
둔해질 수 없는 감정의 파도에
지울 수 없는 길 난 지나지지 않네
Credits
Writer(s): Shau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Link
© 2025 All rights reserved. Rockol.com S.r.l. Website image policy
Rockol
- Rockol only uses images and photos made available for promotional purposes (“for press use”) by record companies, artist managements and p.r. agencies.
- Said images are used to exert a right to report and a finality of the criticism, in a degraded mode compliant to copyright laws, and exclusively inclosed in our own informative content.
- Only non-exclusive images addressed to newspaper use and, in general, copyright-free are accepted.
- Live photos are published when licensed by photographers whose copyright is quoted.
- Rockol is available to pay the right holder a fair fee should a published image’s author be unknown at the time of publishing.
Feedback
Please immediately report the presence of images possibly not compliant with the above cases so as to quickly verify an improper use: where confirmed, we would immediately proceed to their rem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