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Knock
넌 마치 butterfly
눈을 맞춘 순간 내 맘 위에 올라타
숨이 차오르게 돼, oh
넌 나를 두드려, 내 맘을 두드려
굳었던 내 맘에 네가 피어나
오, 날 끌어당기는 듯한 날갯짓
이대로 네게 홀린 듯 가까이
손 뻗었다간 달아나 조심
한걸음, 걸음 천천히, alright
네가 날 본 순간에 모든 게 시작돼
이대로 네 맘이 내게로 와
날 보며 춤추는 것 같아
Goal in, 네 맘에 천천히 들어갈게
고민 따윈 할 필요 없어, oh
손끝에 널 날아갈 수 없게
내 품에 널 안을래
이대로 slow down (knock, knock)
닫혔던 문을 열어 go now (knock, knock)
네 맘이 열리게 된 순간 (knock, knock)
시작될 너와 나의 climax (knock, knock, alright)
정신 차리지 못하게 내게 두 눈 맞춰 줄래?
숨 막히도록 이런 날 끌어안아 줄래 날?
끊임없이 네 맘을 두드릴게
내게로 날아와 줄래? 이대로 knock, knock, knock, knock
잡힐 듯 날아와 넌
바람을 타고 내게로
향기를 실어 왔어 넌, 넌, 넌, 넌, 넌
가까이 더, 더, 더, 더, 더
넋이 나갈 듯 빠져 난 눈을 못 떼는 중이야
사뿐히 나는 모습 마치 아름다운 선율이야
Come in, 내 맘에 천천히 들어올래
고민 따윈 할 필요 없어, oh
손끝에 널 부서지지 않게
살며시 널 안을래
이대로 slow down (knock, knock)
닫혔던 문을 열어 go now (knock, knock)
네 맘이 열리게 된 순간 (knock, knock)
시작될 너와 나의 climax (knock, knock, alright)
정신 차리지 못하게 내게 두 눈 맞춰 줄래?
숨 막히도록 이런 날 끌어안아 줄래 날?
끊임없이 네 맘을 두드릴게
내게로 날아와 줄래? 이대로 knock, knock, knock, knock
투명한 유리 조각 같아 넌
손대면 깨질 것만 같아 넌
나 겁내지 않을래, 어디든 따라갈게
네 마음이 열리게, oh
이대로 slow down (knock, knock)
닫혔던 문을 열어 go now (knock, knock)
니 맘이 열리게 된 순간 (knock, knock)
시작될 너와 나의 climax (knock, knock, alright)
정신 차리지 못하게 내게 두 눈 맞춰 줄래?
숨 막히도록 이런 날 끌어안아 줄래 날?
끊임없이 네 맘을 두드릴게
내게로 날아와 줄래? 이대로 knock, knock, knock, knock
눈을 맞춘 순간 내 맘 위에 올라타
숨이 차오르게 돼, oh
넌 나를 두드려, 내 맘을 두드려
굳었던 내 맘에 네가 피어나
오, 날 끌어당기는 듯한 날갯짓
이대로 네게 홀린 듯 가까이
손 뻗었다간 달아나 조심
한걸음, 걸음 천천히, alright
네가 날 본 순간에 모든 게 시작돼
이대로 네 맘이 내게로 와
날 보며 춤추는 것 같아
Goal in, 네 맘에 천천히 들어갈게
고민 따윈 할 필요 없어, oh
손끝에 널 날아갈 수 없게
내 품에 널 안을래
이대로 slow down (knock, knock)
닫혔던 문을 열어 go now (knock, knock)
네 맘이 열리게 된 순간 (knock, knock)
시작될 너와 나의 climax (knock, knock, alright)
정신 차리지 못하게 내게 두 눈 맞춰 줄래?
숨 막히도록 이런 날 끌어안아 줄래 날?
끊임없이 네 맘을 두드릴게
내게로 날아와 줄래? 이대로 knock, knock, knock, knock
잡힐 듯 날아와 넌
바람을 타고 내게로
향기를 실어 왔어 넌, 넌, 넌, 넌, 넌
가까이 더, 더, 더, 더, 더
넋이 나갈 듯 빠져 난 눈을 못 떼는 중이야
사뿐히 나는 모습 마치 아름다운 선율이야
Come in, 내 맘에 천천히 들어올래
고민 따윈 할 필요 없어, oh
손끝에 널 부서지지 않게
살며시 널 안을래
이대로 slow down (knock, knock)
닫혔던 문을 열어 go now (knock, knock)
네 맘이 열리게 된 순간 (knock, knock)
시작될 너와 나의 climax (knock, knock, alright)
정신 차리지 못하게 내게 두 눈 맞춰 줄래?
숨 막히도록 이런 날 끌어안아 줄래 날?
끊임없이 네 맘을 두드릴게
내게로 날아와 줄래? 이대로 knock, knock, knock, knock
투명한 유리 조각 같아 넌
손대면 깨질 것만 같아 넌
나 겁내지 않을래, 어디든 따라갈게
네 마음이 열리게, oh
이대로 slow down (knock, knock)
닫혔던 문을 열어 go now (knock, knock)
니 맘이 열리게 된 순간 (knock, knock)
시작될 너와 나의 climax (knock, knock, alright)
정신 차리지 못하게 내게 두 눈 맞춰 줄래?
숨 막히도록 이런 날 끌어안아 줄래 날?
끊임없이 네 맘을 두드릴게
내게로 날아와 줄래? 이대로 knock, knock, knock, knock
Credits
Writer(s): Han Gil Lee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Link
Other Album Tracks
© 2025 All rights reserved. Rockol.com S.r.l. Website image policy
Rockol
- Rockol only uses images and photos made available for promotional purposes (“for press use”) by record companies, artist managements and p.r. agencies.
- Said images are used to exert a right to report and a finality of the criticism, in a degraded mode compliant to copyright laws, and exclusively inclosed in our own informative content.
- Only non-exclusive images addressed to newspaper use and, in general, copyright-free are accepted.
- Live photos are published when licensed by photographers whose copyright is quoted.
- Rockol is available to pay the right holder a fair fee should a published image’s author be unknown at the time of publishing.
Feedback
Please immediately report the presence of images possibly not compliant with the above cases so as to quickly verify an improper use: where confirmed, we would immediately proceed to their rem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