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Sorrow of Mother

사랑 말입니다
대중 없습니다
내 품 조각을 도려가
당신의 배를 불려도
거뜬히 내어 줄 만큼
그대를 합니다

약속 말입니다
자신 있습니다
내 머리칼을 오려가
그대 자식을 입혀도
거뜬히 기다릴 만큼
그때를 합니다

사랑을 합니다
몰래 해봅니다
내 깊은 곳에 적어서
매일 밤 나를 떠날 때
마지막 때 쓴 포옹에
묻혀 보냅니다



Credits
Writer(s): Hyoung Seo Kim, Zoe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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