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LA Remix (Feat. Jay Park, Paul Blanco)
꿈조차 없던 놈의 노래를
이젠 다들 따라불러 엄마
1년 전 무너졌던 어린애가 아냐
이젠 달라 엄마
정말 지치기도 많이 했지
노력은 절대로 안 할 거라고 배신
두려워 내일이 두려워 매일이
하지만 난 날 믿어 할 수 있어 나란 놈의 새낀
미국에서 눈이 찢어졌다고
난 놀림 많이 받았지
Like la la la la la la
한국 와서 적응 못해 다들
양키 새끼라고 욕 했을 때
La la la la la la
인기 아이돌에서 나락 가고
타이어 가게 알바해도
La la la la la la
난 항상 우릴 위해 힘내면서
최선 다해 싸워 sing it
La la la la la la
Shout-outs to my mom
And shout-outs to my dad
For giving me my life
And everything I ever had
길을 잃고 방황할 때 어제 같은데
지금 나를 보고 애들이 희망 갖고 용길 내
정말 존나 노력했어
말보다 행동으로
영혼까지 쏟아냈어
For the fam and for my bros
얻어걸린 게 하나 없어 피땀 눈물만 흘렸어
희생하고 고생하고 상처받고 반복했어 real rap
꿈조차 없던 놈의 노래를
이젠 다들 따라불러 엄마
1년 전 무너졌던 어린애가 아냐
이젠 달라 엄마
정말 지치기도 많이 했지
노력은 절대로 안 할 거라고 배신
두려워 내일이 두려워 매일이
하지만 난 날 믿어 할 수 있어 나란 놈의 새낀
다른 애들 대학교 갈 때 난 이미 빚쟁이
내 코안에는
그런 날 달래주던 건 다른 게 아닌
방에서 흥얼대던 la la la la la
솔직히 맞아 미친 새끼
내가 부탁할 게 제발 please don't test me
내가 잃은 놈이 몇 명인데
네 목숨 하나를 못 뺏겠니
이런 생각 하는 내가 틀린 거 맞지만
너 기준에 괜찮은 새끼 내가 어떻게 되겠니
방금은 너무 솔직했지
이때쯤 정신 차리고 I tell myself I'm ready
내가 준비됐든 말든 빛날 시간이 왔지
Just watch me
꿈조차 없던 놈의 노래를
이젠 다들 따라불러 엄마
1년 전 무너졌던 어린애가 아냐
이젠 달라 엄마
정말 지치기도 많이 했지
노력은 절대로 안 할 거라고 배신
두려워 내일이 두려워 매일이
하지만 난 날 믿어 할 수 있어 나란 놈의 새낀
이젠 다들 따라불러 엄마
1년 전 무너졌던 어린애가 아냐
이젠 달라 엄마
정말 지치기도 많이 했지
노력은 절대로 안 할 거라고 배신
두려워 내일이 두려워 매일이
하지만 난 날 믿어 할 수 있어 나란 놈의 새낀
미국에서 눈이 찢어졌다고
난 놀림 많이 받았지
Like la la la la la la
한국 와서 적응 못해 다들
양키 새끼라고 욕 했을 때
La la la la la la
인기 아이돌에서 나락 가고
타이어 가게 알바해도
La la la la la la
난 항상 우릴 위해 힘내면서
최선 다해 싸워 sing it
La la la la la la
Shout-outs to my mom
And shout-outs to my dad
For giving me my life
And everything I ever had
길을 잃고 방황할 때 어제 같은데
지금 나를 보고 애들이 희망 갖고 용길 내
정말 존나 노력했어
말보다 행동으로
영혼까지 쏟아냈어
For the fam and for my bros
얻어걸린 게 하나 없어 피땀 눈물만 흘렸어
희생하고 고생하고 상처받고 반복했어 real rap
꿈조차 없던 놈의 노래를
이젠 다들 따라불러 엄마
1년 전 무너졌던 어린애가 아냐
이젠 달라 엄마
정말 지치기도 많이 했지
노력은 절대로 안 할 거라고 배신
두려워 내일이 두려워 매일이
하지만 난 날 믿어 할 수 있어 나란 놈의 새낀
다른 애들 대학교 갈 때 난 이미 빚쟁이
내 코안에는
그런 날 달래주던 건 다른 게 아닌
방에서 흥얼대던 la la la la la
솔직히 맞아 미친 새끼
내가 부탁할 게 제발 please don't test me
내가 잃은 놈이 몇 명인데
네 목숨 하나를 못 뺏겠니
이런 생각 하는 내가 틀린 거 맞지만
너 기준에 괜찮은 새끼 내가 어떻게 되겠니
방금은 너무 솔직했지
이때쯤 정신 차리고 I tell myself I'm ready
내가 준비됐든 말든 빛날 시간이 왔지
Just watch me
꿈조차 없던 놈의 노래를
이젠 다들 따라불러 엄마
1년 전 무너졌던 어린애가 아냐
이젠 달라 엄마
정말 지치기도 많이 했지
노력은 절대로 안 할 거라고 배신
두려워 내일이 두려워 매일이
하지만 난 날 믿어 할 수 있어 나란 놈의 새낀
Credits
Writer(s): Jay Park, Flivo, Polodared, Paul Blanco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Link
© 2024 All rights reserved. Rockol.com S.r.l. Website image policy
Rockol
- Rockol only uses images and photos made available for promotional purposes (“for press use”) by record companies, artist managements and p.r. agencies.
- Said images are used to exert a right to report and a finality of the criticism, in a degraded mode compliant to copyright laws, and exclusively inclosed in our own informative content.
- Only non-exclusive images addressed to newspaper use and, in general, copyright-free are accepted.
- Live photos are published when licensed by photographers whose copyright is quoted.
- Rockol is available to pay the right holder a fair fee should a published image’s author be unknown at the time of publishing.
Feedback
Please immediately report the presence of images possibly not compliant with the above cases so as to quickly verify an improper use: where confirmed, we would immediately proceed to their rem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