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Narration by Lee Byung-hun)

독서실을 뒤로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던 어느 여름 새벽에 친구와 난 음악 얘기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걷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는 지금도 여전히 뜨겁게 진행 중이다
1998년의 어느 늦은 여름밤 그날처럼



Credits
Writer(s): Byung Hun Lee, Choiza, Sung Hw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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