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y
무거워
무서워
숨어 지냈던 밤들 사이
두려워
빌어줘 good luck
Mama, finally came to home
But lotta shit been change
I feel too heavy
무거워
혼자 들긴 버거워 변명은 어렸어
길을 찾긴 어려워 기억해 넌 날 버렸어
믿는다는 게 말은 쉽지
힘들다던데 난 이미
이쁘장한 미소 따윈 안 믿지
기분만 더러웠던 매일이
참 쉽게 뱉었었던 어디야
그 한마디가 어려워질 줄 몰랐단 말이야
바닥을 향해 가는 이 기분은 바닥나고
선택지가 많아진 이 세상은 out of control
넌 잘못 걸린 거야 입 닥치고 미움받아
상처를 주고받는 말을 반복 대형사고
말 까지마 이 새꺄 날 언제 봤다고
무례는 기본 plus 니 모독 can't not keep shit gentle
Anymore
제일 싫은 말이 원래 사는 게 다 그래 원래
원래 그래가
대체 뭔 헛소리냐고
그래 너는 너
Dumb as fuck
끼리끼리 fools
무거워
무서워
숨어 지냈던 밤들 사이에
나 두려워
빌어줘 good luck
(Hey!) Mama, finally came to home
But lotta shit been change
I feel too heavy
무거워
2015.12.06이 내 첫 이별
그 나이에 들었던 영정사진을
어떻게 잊어
나는 막내 꼴에
형 소리 갖다 붙이냐
말도 안 되는 핑계로
쌩깠던 장례식에
내가 장남 역할을 하는 게 말이 돼?
호로새끼란 말로 다 표현이 안되네
양심에 좆박은 놈 뒤지길 바래
펜대 굴리고 대학가니 니 거 같아
이 세상이 만만해 간단해
더러운 피 그건 유전인가
할아버지 받던 시절 항암
큰엄마란년 도와주는 척이라도 했냐
우리 엄마 왜 고생해 혼자서 맨날
보내드리던 날
시아버지는 2번째 아버지라며
눈시울 붉히던 사람 그 사람은 아직도
불만 하나 없이 생각 추억해 옛날
돌연변이었지 이 집에서
특출 난 게 없어 몸으로 때워도
좀 더러워졌어도
은혜를 갚진 못해도
잊지 않아 적어도
어디쯤이신가요 내가 사랑했던 사람
지은 죄가 많아서 피하게만 돼도 나는 항상
가슴 안에 살아 숨 쉬는
마지막 생각만 해도 붉어지는 눈시울
난 완벽하지 못해서
아니 애초부터 가진 게 있어도 부족했어
그래서 떠나야만 했나 봐
장난 같은 각오 난 그렇게 살지 않아
무거워
무서워
숨어 지냈던 밤들 사이에
두려워
빌어줘 good luck
Mama, I finally came to home
But lotta shit been change
I feel too heavy
무거워
무서워
숨어 지냈던 밤들 사이
두려워
빌어줘 good luck
Mama, finally came to home
But lotta shit been change
I feel too heavy
무거워
혼자 들긴 버거워 변명은 어렸어
길을 찾긴 어려워 기억해 넌 날 버렸어
믿는다는 게 말은 쉽지
힘들다던데 난 이미
이쁘장한 미소 따윈 안 믿지
기분만 더러웠던 매일이
참 쉽게 뱉었었던 어디야
그 한마디가 어려워질 줄 몰랐단 말이야
바닥을 향해 가는 이 기분은 바닥나고
선택지가 많아진 이 세상은 out of control
넌 잘못 걸린 거야 입 닥치고 미움받아
상처를 주고받는 말을 반복 대형사고
말 까지마 이 새꺄 날 언제 봤다고
무례는 기본 plus 니 모독 can't not keep shit gentle
Anymore
제일 싫은 말이 원래 사는 게 다 그래 원래
원래 그래가
대체 뭔 헛소리냐고
그래 너는 너
Dumb as fuck
끼리끼리 fools
무거워
무서워
숨어 지냈던 밤들 사이에
나 두려워
빌어줘 good luck
(Hey!) Mama, finally came to home
But lotta shit been change
I feel too heavy
무거워
2015.12.06이 내 첫 이별
그 나이에 들었던 영정사진을
어떻게 잊어
나는 막내 꼴에
형 소리 갖다 붙이냐
말도 안 되는 핑계로
쌩깠던 장례식에
내가 장남 역할을 하는 게 말이 돼?
호로새끼란 말로 다 표현이 안되네
양심에 좆박은 놈 뒤지길 바래
펜대 굴리고 대학가니 니 거 같아
이 세상이 만만해 간단해
더러운 피 그건 유전인가
할아버지 받던 시절 항암
큰엄마란년 도와주는 척이라도 했냐
우리 엄마 왜 고생해 혼자서 맨날
보내드리던 날
시아버지는 2번째 아버지라며
눈시울 붉히던 사람 그 사람은 아직도
불만 하나 없이 생각 추억해 옛날
돌연변이었지 이 집에서
특출 난 게 없어 몸으로 때워도
좀 더러워졌어도
은혜를 갚진 못해도
잊지 않아 적어도
어디쯤이신가요 내가 사랑했던 사람
지은 죄가 많아서 피하게만 돼도 나는 항상
가슴 안에 살아 숨 쉬는
마지막 생각만 해도 붉어지는 눈시울
난 완벽하지 못해서
아니 애초부터 가진 게 있어도 부족했어
그래서 떠나야만 했나 봐
장난 같은 각오 난 그렇게 살지 않아
무거워
무서워
숨어 지냈던 밤들 사이에
두려워
빌어줘 good luck
Mama, I finally came to home
But lotta shit been change
I feel too heavy
무거워
Credits
Writer(s): Won Kim, Yong Jun Jang, Byung Hoon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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