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s Deep As The Ocean
입을 떼지 못한 이유를
굳이 묻지 않았어
일렁이는 눈빛으로도
충분히 난 느낄 수 있어
놓지만 않길 바래
너의 그 기다림 속에
내가 함께 할 거란 것만
기억해 이렇게
바다를 담은 듯한 그 눈을 본다
파랗던 내 맘도 붉게 물이 든다
널 내리쬐던 태양이 져도
너의 파도는 다시금 밀려온다
가득 차길 바란다 (너의 마음과)
아름답길 바란다 (너의 하루가)
또 부서진다 해도 (괜찮아)
가라앉았던 너는 떠오른다
그뿐이야
눈을 떼지 못한 이유를
굳이 찾지 않았어
작아지는 불씨라 해도
분명히 타오를 수 있어
꺼지지 않길 바래
이 거센 비바람 끝엔
너는 빛이 날 거란 것만
기억해 이렇게
바다를 담은 듯한 그 눈을 본다
파랗던 내 맘도 붉게 물이 든다
널 내리쬐던 태양이 져도
너의 파도는 다시금 밀려온다
가득 차길 바란다 (너의 마음과)
아름답길 바란다 (너의 하루가)
또 부서진다 해도 (괜찮아)
가라앉았던 너는 떠오른다
그뿐이야
굳이 묻지 않았어
일렁이는 눈빛으로도
충분히 난 느낄 수 있어
놓지만 않길 바래
너의 그 기다림 속에
내가 함께 할 거란 것만
기억해 이렇게
바다를 담은 듯한 그 눈을 본다
파랗던 내 맘도 붉게 물이 든다
널 내리쬐던 태양이 져도
너의 파도는 다시금 밀려온다
가득 차길 바란다 (너의 마음과)
아름답길 바란다 (너의 하루가)
또 부서진다 해도 (괜찮아)
가라앉았던 너는 떠오른다
그뿐이야
눈을 떼지 못한 이유를
굳이 찾지 않았어
작아지는 불씨라 해도
분명히 타오를 수 있어
꺼지지 않길 바래
이 거센 비바람 끝엔
너는 빛이 날 거란 것만
기억해 이렇게
바다를 담은 듯한 그 눈을 본다
파랗던 내 맘도 붉게 물이 든다
널 내리쬐던 태양이 져도
너의 파도는 다시금 밀려온다
가득 차길 바란다 (너의 마음과)
아름답길 바란다 (너의 하루가)
또 부서진다 해도 (괜찮아)
가라앉았던 너는 떠오른다
그뿐이야
Credits
Writer(s): Dohanse, Oh Kyung Sik, Wh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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