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
작사·곡·편곡 - 김동완 rap making - Eric, 동완
That's the nigga with the 500. wippin at a
what we do the ab on a luvsteady crusin with the mind on a cash,
everything is tight so what you think be the path.
That's the nigga with the 500.
wippin at a what we do the ab on a luvsteady crusin with t
he mind on a cash we be commin with the hit that be the bomb baby
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순 없어 그런 널 원하지 않아
강한척 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쓸모없는 널 없애야겠어
언제까지 담아야만 하는지 (너의) 막힌 가슴조차 타버린 건지
생각없이 사는 동안에 너 힘들게 쓰러져 가는 사람들을 봐
일그러진 약한 모습은 어쩌면 너를 동정할꺼야
넌 왜 이젠 더러워진 세상은 널 구하지 않아
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순 없어 그런 널 원하지 않아
강한척 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쓸모없는 널 없애야겠어
삐뚤어진 내 생각대로 세상을 쳐다봐 뭐가 잘못됐는지 알지 못할때마다
계속 남의 탓만 하는 눈물속에 썩은 그림자는 더러운 욕망에 묻히고 만다
니네 자식들이 매일 나가 하는 짓좀 봐 삐끼디기덕 대며 네 이름 팔때마다
넌 또 누굴 죽이려는 쓴 웃음을 짓고 있는건지 네 앞가림이나 하시지
지금 같은 허튼 하여튼 맡은 저 크나큰 화근 다신 없어
aka mr.king you better recognize
큰 소리치던 아저씨들 당신 자신 없어?
너의 그따위 정의 설명할 나위도 없어 성의 없이 포장된 가식
도대체 너의 의식 질식 해버린 자식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말에 나 몰래 피식
잃어버린 너를 찾아가는지 (이젠) 흐린 위지 조차 내버린건지
묻어버린 시간속안에 너 버려진 재 작은 가슴속을 채워봐
가난하게 비틀대던 네맘은 어쩌면 널 구할꺼야
넌 왜 이젠 더러워진 세상은 널 구하지 않아
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순 없어 그런 널 원하지 않아
강한척 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쓸모없는 널 없애야겠어
넌 왜 이젠 더러워진 세상은 널 구하지 않아
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순 없어 그런 널 원하지 않아
강한척 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쓸모없는 널 없애야겠어
That's the nigga with the 500. wippin at a
what we do the ab on a luvsteady crusin with the mind on a cash,
everything is tight so what you think be the path.
That's the nigga with the 500.
wippin at a what we do the ab on a luvsteady crusin with t
he mind on a cash we be commin with the hit that be the bomb baby
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순 없어 그런 널 원하지 않아
강한척 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쓸모없는 널 없애야겠어
언제까지 담아야만 하는지 (너의) 막힌 가슴조차 타버린 건지
생각없이 사는 동안에 너 힘들게 쓰러져 가는 사람들을 봐
일그러진 약한 모습은 어쩌면 너를 동정할꺼야
넌 왜 이젠 더러워진 세상은 널 구하지 않아
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순 없어 그런 널 원하지 않아
강한척 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쓸모없는 널 없애야겠어
삐뚤어진 내 생각대로 세상을 쳐다봐 뭐가 잘못됐는지 알지 못할때마다
계속 남의 탓만 하는 눈물속에 썩은 그림자는 더러운 욕망에 묻히고 만다
니네 자식들이 매일 나가 하는 짓좀 봐 삐끼디기덕 대며 네 이름 팔때마다
넌 또 누굴 죽이려는 쓴 웃음을 짓고 있는건지 네 앞가림이나 하시지
지금 같은 허튼 하여튼 맡은 저 크나큰 화근 다신 없어
aka mr.king you better recognize
큰 소리치던 아저씨들 당신 자신 없어?
너의 그따위 정의 설명할 나위도 없어 성의 없이 포장된 가식
도대체 너의 의식 질식 해버린 자식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말에 나 몰래 피식
잃어버린 너를 찾아가는지 (이젠) 흐린 위지 조차 내버린건지
묻어버린 시간속안에 너 버려진 재 작은 가슴속을 채워봐
가난하게 비틀대던 네맘은 어쩌면 널 구할꺼야
넌 왜 이젠 더러워진 세상은 널 구하지 않아
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순 없어 그런 널 원하지 않아
강한척 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쓸모없는 널 없애야겠어
넌 왜 이젠 더러워진 세상은 널 구하지 않아
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순 없어 그런 널 원하지 않아
강한척 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쓸모없는 널 없애야겠어
Credits
Writer(s): Chong Hyok Mun, Wan Kim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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