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Yea I know where I'm at
당신이 허락하니 난 할 수 있어
더 갈 수 있어
So I'm taking a break right here
with no fear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난 최자 the finalist
오로지 특기는 하나
랩하기 하지만
날 지켜주는 무기는 많아
첫 번째 무기는 평범한 내 얼굴
실력만으로 인정받게 해 주신
부모님 선물
절대 거품 허풍 따윈
싫어하는 성품이 두 번째
난 내 자신을 냉정하게 분석해
어떤 유혹도 날 끌고 가진 못해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머리를 쳐 무섭게
한길만 파라셨던 신의 분부
따라서 한눈 팔지 않았어
혓바닥 쿵푸
난 꾸준한 노력으로
한계라는 알을 깨는 새
주신 능력을 다 썼기를 바래
나 주님을 뵐 때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난 제일 싫어
왕년의 챔피언이란 말
부지런하게 드넓은
필드 위를 달리는 말
난 항상 겸손하게 자세를 낮춰
도마뱀처럼
욕심은 엄마가 자식 밥
덜어주는 만큼 덜어
한번뿐인 인생 목숨 걸어
스파르타 300의 용사처럼
치명적인 유혹 들어
한 타를 위해 볼을 걸러내듯
걸러내고 홈런 쳐 I'm slugger
명품 백 없어도
난 열정이라는 빽 있어
나태함이랑 나 사이엔
내 옷장처럼 갭 있어
난 천천히 정상을 향한
계단 올라가네
승리의 여신은 항상
내 심장과 신발에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Breath in breath out
Breath in breath out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탁주처럼 쓰디쓴 현실
흥분을 홍어처럼 삭혀
눈물을 닦고 나는 오늘도 달려
can't stop uh
뼈가 연필처럼 깎여도
내 가치는 안 깎여 운명을 바꿔
내 발은 아직도 바뻐
꾸준히 떨어지는 땀방울들은
바위조차 뚫어
나는 쉬지 않는 거북이
많은 토끼들을 울려
내 주가는 물가처럼 올라서
여러 명을 굶겨
나는 계속 꿈 꿔
만족이란 감정은 깊이 숨겨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이 세상에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잖아
좀 쉬어가란 이야기겠지
영원히 숨 쉬기 전까지
So u let it in & out
So keeps on
그 다음 살아있다는 걸
보여줄 차례
yea i just got started
믿음이 답이야 우리 인생 안엔
Take it slow ma man
take ur time
Word up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당신이 허락하니 난 할 수 있어
더 갈 수 있어
So I'm taking a break right here
with no fear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난 최자 the finalist
오로지 특기는 하나
랩하기 하지만
날 지켜주는 무기는 많아
첫 번째 무기는 평범한 내 얼굴
실력만으로 인정받게 해 주신
부모님 선물
절대 거품 허풍 따윈
싫어하는 성품이 두 번째
난 내 자신을 냉정하게 분석해
어떤 유혹도 날 끌고 가진 못해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머리를 쳐 무섭게
한길만 파라셨던 신의 분부
따라서 한눈 팔지 않았어
혓바닥 쿵푸
난 꾸준한 노력으로
한계라는 알을 깨는 새
주신 능력을 다 썼기를 바래
나 주님을 뵐 때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난 제일 싫어
왕년의 챔피언이란 말
부지런하게 드넓은
필드 위를 달리는 말
난 항상 겸손하게 자세를 낮춰
도마뱀처럼
욕심은 엄마가 자식 밥
덜어주는 만큼 덜어
한번뿐인 인생 목숨 걸어
스파르타 300의 용사처럼
치명적인 유혹 들어
한 타를 위해 볼을 걸러내듯
걸러내고 홈런 쳐 I'm slugger
명품 백 없어도
난 열정이라는 빽 있어
나태함이랑 나 사이엔
내 옷장처럼 갭 있어
난 천천히 정상을 향한
계단 올라가네
승리의 여신은 항상
내 심장과 신발에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Breath in breath out
Breath in breath out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탁주처럼 쓰디쓴 현실
흥분을 홍어처럼 삭혀
눈물을 닦고 나는 오늘도 달려
can't stop uh
뼈가 연필처럼 깎여도
내 가치는 안 깎여 운명을 바꿔
내 발은 아직도 바뻐
꾸준히 떨어지는 땀방울들은
바위조차 뚫어
나는 쉬지 않는 거북이
많은 토끼들을 울려
내 주가는 물가처럼 올라서
여러 명을 굶겨
나는 계속 꿈 꿔
만족이란 감정은 깊이 숨겨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이 세상에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잖아
좀 쉬어가란 이야기겠지
영원히 숨 쉬기 전까지
So u let it in & out
So keeps on
그 다음 살아있다는 걸
보여줄 차례
yea i just got started
믿음이 답이야 우리 인생 안엔
Take it slow ma man
take ur time
Word up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Credits
Writer(s): Yeon Jeong Jang, Hyun Joon Choi, Tesung David Kim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Link
© 2024 All rights reserved. Rockol.com S.r.l. Website image policy
Rockol
- Rockol only uses images and photos made available for promotional purposes (“for press use”) by record companies, artist managements and p.r. agencies.
- Said images are used to exert a right to report and a finality of the criticism, in a degraded mode compliant to copyright laws, and exclusively inclosed in our own informative content.
- Only non-exclusive images addressed to newspaper use and, in general, copyright-free are accepted.
- Live photos are published when licensed by photographers whose copyright is quoted.
- Rockol is available to pay the right holder a fair fee should a published image’s author be unknown at the time of publishing.
Feedback
Please immediately report the presence of images possibly not compliant with the above cases so as to quickly verify an improper use: where confirmed, we would immediately proceed to their rem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