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でなければだめなんだ

오늘도 내 기억을 따라 헤매다.
이 길 끝에서 서성이는 나.
다신 볼 수도 없는 니가 나를 불잡아.
나는 또 이 길울 묻는다.
널 보고싶다고 또 안고싶다고.
저 하늘 보며 기도하는 나.

니가 아니면 안돼.
너없이 난 안돼.
나 이렇게 하루 한달을 또 일년을.
나 아파도 좋아.



Credits
Writer(s): パク・ジュン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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