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K
해 저물어 가는 거리 그 곳은
오래전에 꿈 속에서 본듯한 계절의 끝
귓가를 맴도는 바람의 노래
눈앞에 아련한 그 날의 나의 꿈
해 저물어 가는 거리 그 곳은
손에 닿을듯 눈부신
오래전 꿈 속에선 가 본 듯해
지나간 계절의 끝자락
귓가를 맴도는 바람의 노래
눈앞에 아련한 그 날의 나의 꿈
내게 영원한건 오직 저 하늘과
다시 떠오를 내일의 태양 뿐일까
내 마음을 저미어오는 절망 뿐일까
난 마치 깨어난듯 꿈속을 헤매는 듯한데
아니 꿈속에서 난 여전히 미로 속인데
어느덧 빛바랜 흔적들은
나의 끝을 채워가는데
그 곳에 가는 길은
왜 내겐 너무 멀기만할까
내게 영원한건 오직 저 하늘과
다시 떠오를 내일의 태양 뿐일까
내 마음을 저미어오는 절망 뿐일까
난 마치 깨어난듯 꿈속을 헤매는 듯한데
아니 꿈속에서 난 여전히 미로 속인데
어느덧 빛바랜 흔적들은
나의 끝을 채워가는데
그 곳에 가는 길은
왜 내겐 너무 멀기만할까
어느덧 빛바랜 흔적들은
나의 영혼을 채워가는데
그 곳에 가는 길은 내게
왜 내겐 너무 멀기만할까
오래전에 꿈 속에서 본듯한 계절의 끝
귓가를 맴도는 바람의 노래
눈앞에 아련한 그 날의 나의 꿈
해 저물어 가는 거리 그 곳은
손에 닿을듯 눈부신
오래전 꿈 속에선 가 본 듯해
지나간 계절의 끝자락
귓가를 맴도는 바람의 노래
눈앞에 아련한 그 날의 나의 꿈
내게 영원한건 오직 저 하늘과
다시 떠오를 내일의 태양 뿐일까
내 마음을 저미어오는 절망 뿐일까
난 마치 깨어난듯 꿈속을 헤매는 듯한데
아니 꿈속에서 난 여전히 미로 속인데
어느덧 빛바랜 흔적들은
나의 끝을 채워가는데
그 곳에 가는 길은
왜 내겐 너무 멀기만할까
내게 영원한건 오직 저 하늘과
다시 떠오를 내일의 태양 뿐일까
내 마음을 저미어오는 절망 뿐일까
난 마치 깨어난듯 꿈속을 헤매는 듯한데
아니 꿈속에서 난 여전히 미로 속인데
어느덧 빛바랜 흔적들은
나의 끝을 채워가는데
그 곳에 가는 길은
왜 내겐 너무 멀기만할까
어느덧 빛바랜 흔적들은
나의 영혼을 채워가는데
그 곳에 가는 길은 내게
왜 내겐 너무 멀기만할까
Credits
Writer(s): Gi Beom Kim, Yo Han Ok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Link
Other Album Tracks
© 2024 All rights reserved. Rockol.com S.r.l. Website image policy
Rockol
- Rockol only uses images and photos made available for promotional purposes (“for press use”) by record companies, artist managements and p.r. agencies.
- Said images are used to exert a right to report and a finality of the criticism, in a degraded mode compliant to copyright laws, and exclusively inclosed in our own informative content.
- Only non-exclusive images addressed to newspaper use and, in general, copyright-free are accepted.
- Live photos are published when licensed by photographers whose copyright is quoted.
- Rockol is available to pay the right holder a fair fee should a published image’s author be unknown at the time of publishing.
Feedback
Please immediately report the presence of images possibly not compliant with the above cases so as to quickly verify an improper use: where confirmed, we would immediately proceed to their rem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