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in summer night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듯 밤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Credits
Writer(s): Eun Ji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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