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l

Hey, hey, well, oh, oh, hey, hey

지금 내가 하려는 말이 (hey, hey, hey, hey)
좀 이상할지 몰라 (hey, hey, hey, hey)
왜인지 넌 좀 어려워서 (hey, hey, hey, hey)
난 늘 쩔쩔매니까

이토록 원하게 되고 (ooh)
Oh, baby, baby, please, don't go (ooh)
당신 앞에 무릎 꿇는 것도
이 모든 게 너무 자연스러워 (hey, hey, hey-hey)

한없이 자꾸 애원하게 해
젠장 잠조차 못 자게 돼
도대체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잖아

넌 차고 뜨거워, devil, oh, oh (ah-ah-ah)
한여름 소나기 샤워, oh, oh (ah-ah-ah)
달궈진 온몸을 적셔온 뒤에
그리곤 또 목 타 오게 하지
넌 저 먼 사막의 소금, oh, oh (ah-ah-ah)
새빨간 적도의 그늘, oh, oh (ah-ah-ah)
한순간 쾌락을 맛보게 하곤
그리고 또 목 타 오게 하지
넌 차고 뜨거워

어느 날 말이야 네가 (hey, hey, hey, hey)
외로워 울 때에 (hey, hey, hey, hey)
내가 그 눈물 닦아 줄게 (hey, hey, hey, hey)
부디 허락한다면

별은 운명을 던져 (ooh)
간절히-절히 원하게 됐어 (ooh)
온종일 갈구해 또 절망해
와 모든 게 놀라울 뿐이야

어떤 수식어로도 부족한
로맨틱보다 좀 더 복잡한
도대체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잖아

넌 차고 뜨거워, devil, oh, oh (ah-ah-ah)
한여름 소나기 샤워, oh, oh (ah-ah-ah)
달궈진 온몸을 적셔온 뒤에
그리곤 또 목 타 오게 하지
넌 저 먼 사막의 소금, oh, oh (ah-ah-ah)
새빨간 적도의 그늘, oh, oh (ah-ah-ah)
한순간 쾌락을 맛보게 하곤
그리고 또 목 타 오게 하지
넌 차고 뜨거워

목 타 오르는 다 적셔 오는
맛보고 싶은, huh, 그대야
들어줘 (들어줘)
받아줘 (받아줘)
I say, "나는 그냥 다 좋아" ("나는 그냥 다 좋아")
I say, "네 모든 게 다 좋아" ("네 모든 게 다 좋아")
And I say, "아름다운 너" ("아름다운 너")
And I say, "내 것이 되지"

넌 차고 뜨거워, devil, oh, oh (ah-ah-ah)
한여름 소나기 샤워, oh, oh (ah-ah-ah)
달궈진 온몸을 적셔온 뒤에
그리곤 또 목 타 오게 하지
넌 저 먼 사막의 소금, oh, oh (ah-ah-ah)
새빨간 적도의 그늘, oh, oh (ah-ah-ah)
한순간 쾌락을 맛보게 하곤
그리고 또 목 타 오게 하지
넌 차고 뜨거워

(Oh, oh) 넌 차고 뜨거워 (ah-ah-ah)
(Oh, oh) 넌 차고 뜨거워 (ah-ah-ah)
(Oh, oh) 넌 차고 뜨거워 (ah-ah-ah)
목 타 오게 하지 넌, devil, 뜨거워



Credits
Writer(s): Jeremy L. Reeves, Jonathan James Yip, Ray Romulus, Micah Evan Powell, Ray Charles Ii Mccullough, Jung Kim Yeo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