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ride
Yeah, this is dedicated to all the niggers out there
Who just don't care about shit, you know
Check this out, yo, T-M-G
언제나 두려움의 연속에 울부짖던 슬픈 영혼들의 투지, 몸 바쳐
나라를 구했지, 우리가 이겼지, 그렇게 50년이 지난 현실 어떤지
사치와 분수에 맞지 않는 그런 욕심들이 우릴 처단하리
아무 생각 없이 너 (너) 그렇게도 (도), 이기심에 가득 차 까불래?
단 한 사람의 욕심이 많은 사람의 핏줄을 말리고
그런 삶을 그만 견디지 못해, 자기 가족을 희생하고
일어서라, 더 이상 아픔은 없어, 질 수는 없다
한 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Hey, 양반, 지금 장난을 하남? (Uh), 왜 그리 외제에 목숨을 거남?
거참, 사족을 못 쓰는 건, 그건 어떤 가오 상 문젠감?
Boo-ooh (boo-ooh), 돈 속에 썩어버린 양심, 너의 그런 한심한
모습은 더 이상 꼴도 보기 싫다, 당해 봐야 안다, yeah
T-O-N-Y is the name I spell, one-two-eight BPM, I rock well
Because, oh, let's just pause, 나라 망신 다 시키는 놈들, hoo
이젠 제발 돈 때문에 사람 팔지 말고
주위를 둘러봐, huh, 너 혼자만 잘 살잖아
한 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들린다)
운동 경기할 때만 죽일 쪽바리 어쩌구 저쩌구, uh, uh
경기 끝나면 로바다야끼, 뭐? 겐또가 안 서?
우리나라 반도체 세계 최대, 너무 자랑스럽지
그냥 이대로도, 하지만도, 최다 수출품도 우리 아이들
나의 선생님, 우리 애들 때릴 때, 다시 한번 생각해 봐, 자신을 봐
감정인가? 사랑인가?, 그대 자식도 어디선가 맞고 있지 않나?
등대 같은 당신에 우리들의 미래 달려있어, 알고 있어
잘못하면 실패하면 빨간 스카프가 된다
언제부터인지 잃어버린 우리들의 긍지, 그게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지, 자, 오른손을 가슴에 얹고 태극기를 향해
일어서라, 더 이상 아픔은 없어, 질 수는 없다
한 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
Who just don't care about shit, you know
Check this out, yo, T-M-G
언제나 두려움의 연속에 울부짖던 슬픈 영혼들의 투지, 몸 바쳐
나라를 구했지, 우리가 이겼지, 그렇게 50년이 지난 현실 어떤지
사치와 분수에 맞지 않는 그런 욕심들이 우릴 처단하리
아무 생각 없이 너 (너) 그렇게도 (도), 이기심에 가득 차 까불래?
단 한 사람의 욕심이 많은 사람의 핏줄을 말리고
그런 삶을 그만 견디지 못해, 자기 가족을 희생하고
일어서라, 더 이상 아픔은 없어, 질 수는 없다
한 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Hey, 양반, 지금 장난을 하남? (Uh), 왜 그리 외제에 목숨을 거남?
거참, 사족을 못 쓰는 건, 그건 어떤 가오 상 문젠감?
Boo-ooh (boo-ooh), 돈 속에 썩어버린 양심, 너의 그런 한심한
모습은 더 이상 꼴도 보기 싫다, 당해 봐야 안다, yeah
T-O-N-Y is the name I spell, one-two-eight BPM, I rock well
Because, oh, let's just pause, 나라 망신 다 시키는 놈들, hoo
이젠 제발 돈 때문에 사람 팔지 말고
주위를 둘러봐, huh, 너 혼자만 잘 살잖아
한 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들린다)
운동 경기할 때만 죽일 쪽바리 어쩌구 저쩌구, uh, uh
경기 끝나면 로바다야끼, 뭐? 겐또가 안 서?
우리나라 반도체 세계 최대, 너무 자랑스럽지
그냥 이대로도, 하지만도, 최다 수출품도 우리 아이들
나의 선생님, 우리 애들 때릴 때, 다시 한번 생각해 봐, 자신을 봐
감정인가? 사랑인가?, 그대 자식도 어디선가 맞고 있지 않나?
등대 같은 당신에 우리들의 미래 달려있어, 알고 있어
잘못하면 실패하면 빨간 스카프가 된다
언제부터인지 잃어버린 우리들의 긍지, 그게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지, 자, 오른손을 가슴에 얹고 태극기를 향해
일어서라, 더 이상 아픔은 없어, 질 수는 없다
한 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
Credits
Writer(s): Seung Ho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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