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Untold Story)
난 금요일 오전이 좋은데
일요일 오후에 서있는 기분이야
널 기다릴 때가 좋은데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는 기분이야
사랑한다고 확신에 차서 말하고 난 슬퍼져
하지만 이런 이유로 너를 떠날 수는 없어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를 해줄게
앞으로도 아무도 모를
위에 쓰인 마디마디 사이에
끼인 한숨을 넌 들었을까
언젠가부터 나만 열수 있는 문이 생겼어
난 그냥 당연한 듯이 매일 그곳을 찾아가
선을 넘지 않으려 그래 선을 지키려 조금씩 움직여 나는
카메라 초점 맞추려 애를 써 잘 보이려 노력해 보지만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를 해줄게
앞으로도 아무도 모를
위에 쓰인 마디마디 사이에
끼인 한숨을 넌 들었을까
나만 아네 사랑에 빠졌네
아무도 모르네 나만 아네
일요일 오후에 서있는 기분이야
널 기다릴 때가 좋은데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는 기분이야
사랑한다고 확신에 차서 말하고 난 슬퍼져
하지만 이런 이유로 너를 떠날 수는 없어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를 해줄게
앞으로도 아무도 모를
위에 쓰인 마디마디 사이에
끼인 한숨을 넌 들었을까
언젠가부터 나만 열수 있는 문이 생겼어
난 그냥 당연한 듯이 매일 그곳을 찾아가
선을 넘지 않으려 그래 선을 지키려 조금씩 움직여 나는
카메라 초점 맞추려 애를 써 잘 보이려 노력해 보지만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를 해줄게
앞으로도 아무도 모를
위에 쓰인 마디마디 사이에
끼인 한숨을 넌 들었을까
나만 아네 사랑에 빠졌네
아무도 모르네 나만 아네
Credits
Writer(s): Zion.t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Link
Other Album Tracks
© 2024 All rights reserved. Rockol.com S.r.l. Website image policy
Rockol
- Rockol only uses images and photos made available for promotional purposes (“for press use”) by record companies, artist managements and p.r. agencies.
- Said images are used to exert a right to report and a finality of the criticism, in a degraded mode compliant to copyright laws, and exclusively inclosed in our own informative content.
- Only non-exclusive images addressed to newspaper use and, in general, copyright-free are accepted.
- Live photos are published when licensed by photographers whose copyright is quoted.
- Rockol is available to pay the right holder a fair fee should a published image’s author be unknown at the time of publishing.
Feedback
Please immediately report the presence of images possibly not compliant with the above cases so as to quickly verify an improper use: where confirmed, we would immediately proceed to their rem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