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ful

이상하고 아름답게 물들여진 하늘을 봐
당장은 예뻐 보이지만
그치만
결국엔 까맣게 타버리고 맑잖아
너는 달라

너무 많던 질문들 속에
(너무 많던 질문들 속에 (Find me))
끝내 답을 찾아낸거야
(끝내 답을 찾아낸거야 (You are))
고민할게 뭐가 있겠어 (고민할게)
원하는대로 가보는거야 (뭐가 있겠어)

Your true color
중요한 건 말야
오늘은 다시 오지 않아
눈부시게 아름다울 너만의 별처럼

Wherever you go
(너의 곁에 있을게)
I like the way
(나나나나나나나 마치 you're my)
Wherever you go
(너의 곁에 있을게)
I like the way
(나나나나나나나 마치 you're my)
Wherever you go

남들만큼 초조하게 따라가려 애쓰지마
오늘도 힘들겠지만
그치만
내일은 또 웃을 일이 생길거잖아
너는 달라

전부 그게 아니라 해도
(전부 그게 아니라 해도 (No more))
결국 니가 정하는거야
(결국 니가 정하는거야 (You are))
생각할게 뭐가 있겠어 (생각할게)
원하는 대로 가보는거야 (뭐가 있겠어)

Your true color
중요한 건 말야
오늘은 다시 오지 않아
눈부시게 아름다울 너만의 별처럼

Wherever you go
(너의 곁에 있을게)
I like the way
(나나나나나나나 마치 you're my)
Wherever you go
(너의 곁에 있을게)
I like the way
(나나나나나나나 마치 you're my)
Wherever you go

짙은 어둠 속에 (속에)
길을 잃을 때도
그래도 너만은 절대 물들지 않기를
지켜내기를

결국엔 너야
중요한 건 말야
확실함을 보여준거야
멀리서도 아름다울 너만의 별처럼

Wherever you go
(너의 곁에 있을게)
I like the way
(나나나나나나나 마치 you're my)
Wherever you go
(너의 곁에 있을게)
I like the way
(나나나나나나나 마치 you're my)

Your true color
중요한 건 말야
오늘은 다시 오지 않아
눈부시게 아름다울 너만의 별처럼

Wherever you go
(너의 곁에 있을게)
I like the way
(나나나나나나나 마치 you're my)
Wherever you go
(너의 곁에 있을게)
I like the way
(나나나나나나나 마치 you're my)
Wherever you go (go)



Credits
Writer(s): Janik Riegert, Josh Ta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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