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ic that I've been dying to kill you

Respect my mama so
어깨좀 나아라
25 낮밤 중풍 많이 아파?
될때까지 안되면 될때까지 안자
이건 죽어왔던 내가 널 죽이는 음악

그 불고기는 내꺼야 이 불고기 *아
천냥빚은 쳐 이걸루 싹둑 혓바닥
비내리면 딱딱해지는 바닥
2019년처럼 나도 열이 참 많아
나는 남자 사장님 싹싹 납작
에이 씨 잘부탁드립니다 탄창
얘는 원하니깐 내가 지아비의 아빠
사랑하는 너와 불그래 뿔꺼서 한판

나는 엄마의 애기 작은 보석 비지
후진 화장실 두개가 된 두더지집
아버지의 키친 땅 꺼지는 찌짐 음식집
미친 나는 우리집안의 귀신 미신
다리미 다려 다릴 지져야 짖지
닭다리 다리 딸딸이 탈의 직진
취침 하나 하려 하면 하나 찝찝
오늘 더 난 할수있어 말리지마 이 심취

나는 벌어야해 돈
더 이쁜건 또이 또이
찍어먹어보지 똥
이뤄야지 잃어서
천국 가는 길은 뭐?
토끼 같은 새끼 둘
내 품에 소환술
난 그저 임무 완수

나는 벌어야해 돈
더 이쁜건 또이 또이
찍어먹어보지 똥
이뤄야지 잃어서
천국 가는 길은 뭐?
토끼 같은 새끼 둘
내 품에 소환술
난 그저 임무 완수

조금만 더 힘을내
때가되면 민들래 씨앗처럼
바람 타고 하늘로 사라질래
있었던일 잊었던만큼 많은일 있었네
난 여전히 빈손이지 믿어봤으니 손님

꽂혀 꽃 시선이
난 살아 니 미소에
난 살아 니 미소에
난 살아 니 미소에
간절히 필요해
모든것이 다 변했어
세금으로 외제차를 내고 외제차를

잡것들은 까고 엉덩이
박쥐들은 뭘 먹지
인간 살점과 고기
결국엔 그놈이 그놈이고 그놈인
세상속에서 고민
속지마 넌 곰이였다가 되니까 거미



Credits
Writer(s):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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