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ner in the end

Saba saba

나는 죄인 같은 내 모습 끝을 보내
황금이 아닌것에는 난 관심이 없어
미안 오늘 슬퍼 노래에 한잔을 걸쳐
신나게 부르면 신나지는 이 곳에

반찬이 없어지는 맨 밥
냄새가 밴 매주 나를 매줘
차 못 뺴주니깐 아저씨께 미리 죄송

그만큼 난 밑으로 가는게 싫어 새요
인터넷 나란 내 거울
죄수 같은 내 모습을 대조
나도 아는 일만원의 행복
하지만 그럴수록 확실한 행동
나를 재수없어하는 게토 애송이들
돼 보던가 길거리 개똥
아님 엄마한테 말하던가 햄 줘 떼 써
계속 시 써 신의 손 태도는 신설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걸 지속 하는 심성
진전 있어?
신선은 신속 있어? 실속
금이 아니라면 너는 뭐를 위해 힘 써
귀금속 신전이 된 명동 스튜디오
내가 전혀 필요하지 않은건 쉴 틈 2절
그리고 친구 여자 미인점
조심하지 한민족 친절
그리고 진짜
날 방해하는건 나 비추
나는 오늘도 방에서 기적을 위해서 기절
28년간 묵은 나의 피로
곱상한 음식 그건 비극
내 얼굴은 안팔려도 안식어
죽어간다면 놈
난 니 편

나는 죄인 같은 내 모습 끝을 보내
황금이 아닌것에는 난 관심이 없어
미안 오늘 슬퍼 노래에 한잔을 걸쳐
신나게 부르면 신나지는 이 곳에

나는 죄인 같은 내 모습 끝을 보내
황금이 아닌것에는 난 관심이 없어
미안 오늘 슬퍼 노래에 한잔을 걸쳐
신나게 부르면 신나지는 이 곳에



Credits
Writer(s): Korean, Kwon Ki 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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