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언제든 떠날 채빌 했지만
난 여태 거짓말을 해왔네
미련이 이만큼 남을 줄이야
그때부터 욕심만 커져 왔던 걸까

뭐가 사랑이고
뭐가 영원이야
나는 그렇게 살지 못했네
후회만 남았네

항상 두려운 것 없이
살아온 줄 알았는데
어느새 이렇게 많이 생겼을 줄이야
잃고 싶지 않은 게 이만큼

뭐가 사랑이고
뭐가 영원이야
나는 그렇게 살지 못했네
후회만 남았네

뭐가 사랑이고
뭐가 영원이야
나는 그렇게 살지 못했네
후회만 남았네



Credits
Writer(s): Chan Hyeok Lee, Millennium, Si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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