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마
산다는 것이,
랩 한다는 것이,
음악을 한다는 것이,
예술을 한다는 것이,
제품을 판다는 것이,
대중의 판단은 정신없이
오늘도 내일도 계속 꾸준히
이어지는데 난 오직,
내 것 만을 강조하니
누가 들을래? (누가 들을래)
누가 들을래? (누가 들을래)
네가 들을래?
아님 그냥 묻을래?
그냥 묻을까?
속에 담아둘까?
아, 그냥 하지 말까?
야, 진심이겠냐
산다는 것이 왜 의미가 있나
네 가사는 무슨 색인가
네가 사는 삶에서 나오나 늘?
네 눈에 보일 이 가사들은
백색 배경에 칠흑의 Text들?
내 눈엔 알록달록한데 진짜
내 가사는 무지게
색칠하듯 벗겨 그 곡의 진가
마치 요리같애
랩 하는 게 대체 뭔 의미가 있나
Steady Seller의 벽이 저리 높은데 Huh?
음악과 예술은 이제 장사치들의
마케팅 수법일 뿐인데 뭐
찍어내듯 판매되는 제품들은
대중들의 뇌에 필터링 하나 없이 내리꽂히고
이젠 약쟁이고 총잽이고 신격화되는 시대에 살고있는
내가 더 싫어진다
진절머리나 이젠 다
진정성이 다 죽었다
트랩머니가 뭔데 *발
제발 현실을 좀 살자 진짜
네 진심의 최후는 언제였나,
네 진심의 최후는 언제였나
기억들은 하고있나?
난 기억도 안나
산다는 것이, (What)
랩 한다는 것이, (What)
음악을 한다는 것이, (What)
예술을 한다는 것이, (것이)
제품을 판다는 것이,
대중의 판단은 정신없이
오늘도 내일도 계속 꾸준히 (꾸준히)
이어지는데 난 오직,
내 것 만을 강조하니
누가 들을래? (누가 들을래)
누가 들을래? (누가 들을래)
네가 들을래?
아님 그냥 묻을래?
그냥 묻을까? (Yeah)
아, 이거 다 의미 없나?
Ah, Just Fxxk it.
Fxxk it!
You better feel conscious!
문제가 내 성격이래
네가 뭔데?
네가 뭔데!
Change me now
Chase me down
Ask me how (how)
(How- How- How-)
랩 하는 게 대체 뭔 의미가 있나
Steady Seller의 벽이 저리 높은데 Huh?
음악과 예술은 이제 장사치들의
마케팅 수법일 뿐인데 뭐
찍어내듯 판매되는 제품들은
대중들의 뇌에 필터링 하나 없이 내리꽂히고
이젠 약쟁이고 총잽이고 신격화되는 시대에 살고있는
내가 더 싫어진다
랩 한다는 것이,
음악을 한다는 것이,
예술을 한다는 것이,
제품을 판다는 것이,
대중의 판단은 정신없이
오늘도 내일도 계속 꾸준히
이어지는데 난 오직,
내 것 만을 강조하니
누가 들을래? (누가 들을래)
누가 들을래? (누가 들을래)
네가 들을래?
아님 그냥 묻을래?
그냥 묻을까?
속에 담아둘까?
아, 그냥 하지 말까?
야, 진심이겠냐
산다는 것이 왜 의미가 있나
네 가사는 무슨 색인가
네가 사는 삶에서 나오나 늘?
네 눈에 보일 이 가사들은
백색 배경에 칠흑의 Text들?
내 눈엔 알록달록한데 진짜
내 가사는 무지게
색칠하듯 벗겨 그 곡의 진가
마치 요리같애
랩 하는 게 대체 뭔 의미가 있나
Steady Seller의 벽이 저리 높은데 Huh?
음악과 예술은 이제 장사치들의
마케팅 수법일 뿐인데 뭐
찍어내듯 판매되는 제품들은
대중들의 뇌에 필터링 하나 없이 내리꽂히고
이젠 약쟁이고 총잽이고 신격화되는 시대에 살고있는
내가 더 싫어진다
진절머리나 이젠 다
진정성이 다 죽었다
트랩머니가 뭔데 *발
제발 현실을 좀 살자 진짜
네 진심의 최후는 언제였나,
네 진심의 최후는 언제였나
기억들은 하고있나?
난 기억도 안나
산다는 것이, (What)
랩 한다는 것이, (What)
음악을 한다는 것이, (What)
예술을 한다는 것이, (것이)
제품을 판다는 것이,
대중의 판단은 정신없이
오늘도 내일도 계속 꾸준히 (꾸준히)
이어지는데 난 오직,
내 것 만을 강조하니
누가 들을래? (누가 들을래)
누가 들을래? (누가 들을래)
네가 들을래?
아님 그냥 묻을래?
그냥 묻을까? (Yeah)
아, 이거 다 의미 없나?
Ah, Just Fxxk it.
Fxxk it!
You better feel conscious!
문제가 내 성격이래
네가 뭔데?
네가 뭔데!
Change me now
Chase me down
Ask me how (how)
(How- How- How-)
랩 하는 게 대체 뭔 의미가 있나
Steady Seller의 벽이 저리 높은데 Huh?
음악과 예술은 이제 장사치들의
마케팅 수법일 뿐인데 뭐
찍어내듯 판매되는 제품들은
대중들의 뇌에 필터링 하나 없이 내리꽂히고
이젠 약쟁이고 총잽이고 신격화되는 시대에 살고있는
내가 더 싫어진다
Credits
Writer(s): 어나더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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